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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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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사진첩
일상이야기
글 수
251
나들이
http://jang-june.com/727
2007.05.24
21:18:21
2351
엑스포 놀이공원..
가게 손님이 준 공짜 티켓..
누구신지 모르나 감사해요..
울애들이 많이 좋아했네요..
점심겸 저녁은 빕스에서..
티지아이 가서 달달하고 니글니글한거 좀 먹고팠는데..
비가오는 관계로 지하 주차장이있는 빕스로..
샐러드바 닭튀김이 넘 맛있어서..
쥬니가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만족..
하지만 스테이크 꼬라지는..(안습 ㅡ,.ㅡ;;이었다는..)
따라다니느라 고생한 현군..
그래도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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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1_copy.jpg (135.7KB)(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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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ㅡ,.ㅡ;;
"엄마~ 나좀봐~" 돌아보니..헉.. 실제로보면 더 참흑하다.. 입술이..아프리카 토인같당.. 더위사냥 코코아맛..너무하네~
입원
1
늠늠 보채고.. 늠늠 열이나고.. 늠늠 토해서.. 수액이나 맞추러 갔던 병원.. 폐렴이란다.. 5일입원하고.. 썩좋진 안았지만..집에왔는데.. 그날 새벽부터 다시 열감기..으윽.. 정말..좌절하는..엄마.. 아빠가 그런다..고난은 지나가게 ...
이틀째
열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스포츠단도 못가고..(집중수영기간인데..) 잘먹지도 않고.. 형아 기다리는중.. 아무리봐도 힘이 없고 아파보인다.. 편도선이 조금 부었다고는 하던데.. 이노무 열...
평화마라톤
등원 3일만의 아스단 행사.. 아는사람 하나없고... 얼마나 뻘쭘하던지.. 다들 친절하긴 했지만.. 그 어색함이란..ㅡ,.ㅡ 선샘한테 끌려가다시피 1.5km 완주한 쥰~ 생수통 하나받고 매달하나 걸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멋지다~~ 첫번...
나들이
엑스포 놀이공원.. 가게 손님이 준 공짜 티켓.. 누구신지 모르나 감사해요.. 울애들이 많이 좋아했네요.. 점심겸 저녁은 빕스에서.. 티지아이 가서 달달하고 니글니글한거 좀 먹고팠는데.. 비가오는 관계로 지하 주차장이있는 빕스...
엄마는..
1
고슴도치였던..것이었다..
4인조
상현아.. 힘드냐..좀 찡겨보이는구나..ㅋㅋ
운동회
어젯밤 열때문에 잠을 못잔 쥬니가.. 가지말라고 울고불고.. 다리붙잡고 늘어지고.. 해서.. 겨우 다녀온 운동회.. 짱아 달리기 하는거만 보고 집으로 왔다.. 만년 4등 짱아..ㅋㅋ 고맙고 또 미안쿠나..
울 막내 상현이..
사랑받기에 충분한 아이.. 사랑해~많이..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는 녀석.. 재활의학과 외래를 다녀왔다.. 원래 한달에 한번 봐야하는데.. 녀석이 워낙에 잘 아프신관계로..한 석달만에 선샘을 뵌거 같다.. 오죽하면..선샘이..엄마 계속 다니긴 할꺼냐고..물어보신다.. 당연히..다녀야죠....
이사완료
23평 복도식 아파트.. 몇번의 이사를 했지만 복도식은 첨이다.. 현관쪽에서 황소바람이 들어온다.. 살았던 사람말에 의하면..겨울되면..정말 정말 춥단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현관문에다 문풍지를 꼭 바르라고..ㅋㅡ,.ㅡ 문풍지는 어...
첫돌
태어난날.. 작년 이날 태어났기에 분명 생일이 맞는데.. 엄마는 이상하게 생일이 아닌것 같다.. 지난주에 서울 외래를 다녀왔다.. 결국 별루 호전되지 않은 부분에대해 호르몬 치료에 들어갔고.. 발달선샘에겐..뭐 그닥 좋은얘기를...
퇴원
8일만에 집에왔다.. 지난 일요일 너무 토해서.. 수액이나 맞으려고 갔던 응급실.. 피검사에서 간수치가 정상보다 10배이상 높게나와.. 부득이하게 입원할수밖에 없었다.. 충대 소아과병동에.. 원래 퇴원은 금요일이었는데 목욜 저녁...
우유 먹다가..
소아과 다녀왔다.. 오늘로써 꼬박 2주일째 다니고 있다.. 다시 말하면..2주째 감기가 떨어지지 않고 있다는뜻.. 짜증.. 분유량은 말하기 싫을 정도로 줄었고.. 새벽에 기침때문에 잠도 못잔다.. 콧물에..가래에.. 지겹다..
수료식
쥬니는.. 관찰상..을 받았다.. 일종의 참가상..인게지.. 사실..결석 시상식이 있으면.. 단연 대상감인데..ㅎㅎ 귀연강아지 3월이면 6살이네.. 아직 애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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