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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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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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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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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글 수
251
입원
http://jang-june.com/736
2007.06.30
21:45:32
1892
늠늠 보채고..
늠늠 열이나고..
늠늠 토해서..
수액이나 맞추러 갔던 병원..
폐렴이란다..
5일입원하고..
썩좋진 안았지만..집에왔는데..
그날 새벽부터 다시 열감기..으윽..
정말..좌절하는..엄마..
아빠가 그런다..고난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
그렇다..하지만..늠 힘들다는거..
하나님이 늠 멀게 느껴지는..그런 한주였다..ㅡ,.ㅡ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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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8.jpg (38.5KB)(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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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21:54:19
관리자
저 오른손에 수액을 꽂는바람에..
손을 못빨아..하룻밤을 꼬박 새우며 울었다..
덕분에 엄마아빠가 한숨도 못잤다는..
라인을 잡는데..
간호사샘이 그런다..
손과 발에 온통 주사바늘 자국이라구..
구멍이 다다다다 나있단다..
순간 흑..
이사완료
23평 복도식 아파트.. 몇번의 이사를 했지만 복도식은 첨이다.. 현관쪽에서 황소바람이 들어온다.. 살았던 사람말에 의하면..겨울되면..정말 정말 춥단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현관문에다 문풍지를 꼭 바르라고..ㅋㅡ,.ㅡ 문풍지는 어...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는 녀석.. 재활의학과 외래를 다녀왔다.. 원래 한달에 한번 봐야하는데.. 녀석이 워낙에 잘 아프신관계로..한 석달만에 선샘을 뵌거 같다.. 오죽하면..선샘이..엄마 계속 다니긴 할꺼냐고..물어보신다.. 당연히..다녀야죠....
울 막내 상현이..
사랑받기에 충분한 아이.. 사랑해~많이..
운동회
어젯밤 열때문에 잠을 못잔 쥬니가.. 가지말라고 울고불고.. 다리붙잡고 늘어지고.. 해서.. 겨우 다녀온 운동회.. 짱아 달리기 하는거만 보고 집으로 왔다.. 만년 4등 짱아..ㅋㅋ 고맙고 또 미안쿠나..
4인조
상현아.. 힘드냐..좀 찡겨보이는구나..ㅋㅋ
엄마는..
1
고슴도치였던..것이었다..
나들이
엑스포 놀이공원.. 가게 손님이 준 공짜 티켓.. 누구신지 모르나 감사해요.. 울애들이 많이 좋아했네요.. 점심겸 저녁은 빕스에서.. 티지아이 가서 달달하고 니글니글한거 좀 먹고팠는데.. 비가오는 관계로 지하 주차장이있는 빕스...
평화마라톤
등원 3일만의 아스단 행사.. 아는사람 하나없고... 얼마나 뻘쭘하던지.. 다들 친절하긴 했지만.. 그 어색함이란..ㅡ,.ㅡ 선샘한테 끌려가다시피 1.5km 완주한 쥰~ 생수통 하나받고 매달하나 걸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멋지다~~ 첫번...
이틀째
열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스포츠단도 못가고..(집중수영기간인데..) 잘먹지도 않고.. 형아 기다리는중.. 아무리봐도 힘이 없고 아파보인다.. 편도선이 조금 부었다고는 하던데.. 이노무 열...
입원
1
늠늠 보채고.. 늠늠 열이나고.. 늠늠 토해서.. 수액이나 맞추러 갔던 병원.. 폐렴이란다.. 5일입원하고.. 썩좋진 안았지만..집에왔는데.. 그날 새벽부터 다시 열감기..으윽.. 정말..좌절하는..엄마.. 아빠가 그런다..고난은 지나가게 ...
허걱 ㅡ,.ㅡ;;
"엄마~ 나좀봐~" 돌아보니..헉.. 실제로보면 더 참흑하다.. 입술이..아프리카 토인같당.. 더위사냥 코코아맛..너무하네~
화창날씨~
재활치료갔다.. 친구만나 점심먹고.. 와이 가서 승준이 태워서 집으로.. 이따 세차하고.. 아빠가게 갔다와야쥐.. 날씨가 화창하고..현군이 안 아프니.. 나름..하루가 바쁘네..
형제
짱아의 파마머리.. 엄마가 보기엔..아빠가 보기에도.. 영..느끼느끼~~한데.. 본인은 꽤 만족스러워한다..ㅋㅋ 뭐..본인 만족이 가장 중요한거 아니겠어?? 일주일안에 다풀리면..다시하러 가야한다.. 풀리지 마라 풀리지 마라 제발~ 힘...
얘들아~
서로 사진찍어주기.. 웃음 소리가 들리는듯.. 얘들아~ 행복해보인다..
카메라 테스트
며칠째 계속 비가 온다.. 그것도 많이.. 왜!! 뭐때매?? ㅡ,.ㅡ 새로 구입한 디카.. 워낙에 바꾸고 변화하는걸 즐겨하지 않는터라.. 이번에도 캐논.. 화소도 더 많고 기능도 더 보정되었는디.. 실력은 업글이 안됐나보다..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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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못빨아..하룻밤을 꼬박 새우며 울었다..
덕분에 엄마아빠가 한숨도 못잤다는..
라인을 잡는데..
간호사샘이 그런다..
손과 발에 온통 주사바늘 자국이라구..
구멍이 다다다다 나있단다..
순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