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에서..
|
물놀이를..
|
|
미술로..특강
2
|
인디언 마을~
|
|
추석전..
3
|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백화점엘 갔다.. 유일하게 장혁아빠가 짜증내지않고 백화점에서 쇼핑하는날.. 일년에 딱 두번있는날..명절전 선물살때다.. 따라다닌 수고로..난 미샤 샤도우 하나를..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건질수 있었다..
|
|
재형이네 홈에서 펌
2
|
브이~ 한건데..브이같지는 않고..
|
|
유치원에서 민속놀이 한마당
1
|
간만에..새색시 한복을 꺼내입고..유치원 민속놀이 행사에 참여했다.. 누가 새색시 한복을 입고 올까 싶었지만..둘에 하나는 빨강 치마에 수박색 저고리였다..ㅎㅎ.. 다덜..나랑 같나보다.. 추석명절이라고..유치원에서 여러가지를 준비...
|
|
혀기를 위해
4
|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인크레더블"을 봤다.. 하울의 움직이는성.. 클수마수라 아빠가 델고가서 보여줌.. 인크레더블..오늘.. 토탈관객 8명.. 더빙판은 오전밖에 없어.. 조조로 봤더니.. 극장은 썰렁 그자체.. 혀기는 인크레더블이 ...
|
|
어린이날..
|
1년에 한번 뿐인데.. 특별한 추억 만들어 주지못해.. 미얀~
|
|
싼타의 선물..
3
|
올해도 어김없이 싼타가 오셨다.. 짱아는 그런대루 선물에 만족했지만.. 승준이는.. 움직이는 뿡뿡이 인데.. 무서워한당..헐.. 승준이 선물을 실패한듯하여 싼타가 쩜..괴로워했다..
|
|
맛있는 커피와 즐거운 수다
3
|
오랜만에.. 참 맛있는 커피를 먹었다.. 그래서인지.. 피곤해도 피곤하지가 않네.. 승준이도 그럴까?
|
|
롯데월드
1
|
오매불망하던.. 퍼레이드도 보구.. 야외와 실내를 오가며.. 엑기스만 뽑아서.. 구경하고 타보고.. 당분간..몇년동안은 안가도 될듯~
|
|
목요일
3
|
잠잘 시간이어서 몹시도 찡얼거리던 쮼.. 친구들이 오자 얼마나 좋아하던쥐.. 친구들갈때까지 쭈욱~ 짜증도 안내고 잠도 안자고.. 오로지 열심히 놀기만.. 쮼도 나두..목욜이 즐겁다..
|
|
1학년 3반
1
|
짱아는..초등학생이.. 엄마는..학부형이..되었다..
|
|
이런모습도..
4
|
이뽀이뽀!! 빵과 크림과 초콜릿의 절묘한 조화..
|
|
반가운 사람..
3
|
사람도 옛사람이 좋다.. 정은엄마, 정은이..
|
|
쭈꾸미 쭈꾸미..
5
|
가현엄마가 사준 맛있는 쭈꾸미 구이.. 이 행복함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