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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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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와 쥬니는 도착하기 무섭게 물에들어가서 짐싸기 시작한 다섯시까지... 점심 먹을때 라면먹을때 딱 두번나오고 계속 물에서 놀았다... 얼마나 신나하던지... 현군은 띵깡한번 안부리고 알아서 놀고 알아서 자고... 민지엄마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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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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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랑 하루 아주 편하게 다녀온 물놀이.. 차가운 계곡물에서.. 몸을 덜덜 떨면서.. 집에가는 순간까지 알차게 놀아주시는 짱아&쥰... 왜 이런 은근과 끈기는 놀때만 발휘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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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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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날 2월 21일..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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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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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해온 구피... 다죽었는데.. 한마리가... 전설이 되려는지... 3년 넘게 독수공방 살고있다.. 이노무시키!! 참...죽이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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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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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너 때문이다~....." 오늘도 가볍게 한병... 나의 살들.. 이제 점점 적응이 되어 가는구나.. <장군 칼삼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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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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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패션이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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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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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둘이 엄청 친하게 지낸다 셀카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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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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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섯번째 마지막 수업.. 아... 첫날부터 갔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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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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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빠가 엄청 싫어라 해주시는 식탁.. 내 요구대로 제작되지않아 볼때마다 거슬리는..식탁.. 좀만 더 써보자..정을 붙여보자고.. 이곳도 아직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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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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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아가씨 딸... 솔... 너무이쁘다... 완젼 귀엽다... 쥬니가 얼마나 이뻐라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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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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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입원하고도... 장염은 고치지도 못하고 ㅡ,.ㅡ... 감기만 업고 퇴원... 쥬니 방학 3분의 1이 그냥 지나가버렸다... 월초부터 계획했던 동네 여섯가족 금산행도 우리만 못가고.. 1주일 비워둔 집은 완전 엉망...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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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티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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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주까지 이틀 남았다.. 4월에 입양해온 구피들.. 무사히 적응해주시고.. 조만간 초록이들 조금 입양해오면.. 나름 심플한 거실이 되지 않을까...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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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s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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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준비한 깜짝 파티.. 이날 정말.....완전 재미있었다... 고마운 이웃들... 추카해요 남편~ 고맙고 감사해요... 항상 지금같은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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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4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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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폭탄 맞았던 집안이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있다.. 거실 커텐이 작아서 수선을 갔고.. 이제 아이들 공부방이랑 욕실만 정리하면 대충.. 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절대적으로 총알이 부족한관계로.. 나머지는..조금씩 바꿔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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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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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집에 왔다... 원래 첫수술이었는데 마취과에서 위험사항이 많다고.. 순서를 두번째로 바꾸면서 통간수술실이 아니라 중앙수술실에서 한것... (나중에 알았지만 마취과 교수님이 직접오셨단다...) 길어야 한시간반이랬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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