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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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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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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글 수
37
여행 둘째날 2
http://jang-june.com/1905
2005.03.22
20:17:48
6269
농눅 빌리지에서 나와 코끼리 트래킹을 하고..
저녁엔 파타야 시내에서 발마사지를 받고..
쏭테우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쏭테우는..픽업차에다 사람이 탈수 있게 해놓은..
뭐랄까? 택시? 마을버스? ㅎㅎ
여튼..울나라에선 상상하기 힘든 교통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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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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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보라카이
8870
2010-09-13
2010.8.26.~2010.8.30 시부모님과 자녀들..(막내시누가 찍었는지 빠졌네요) 아버님 칠순기념 여행..
16
보라카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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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아버님 칠순여행 재밌었다고..또 가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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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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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거의 원주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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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9034
2009-08-15
퇴원했습니다... 예정보다 며칠 더 걸리긴 했지만... 별탈없이 회복잘해서.. 감사하게도... 햇살 좋은날 퇴원했습니다.. 소문내지 않고 조용히 갔다올려구 했는데... 또 그게...안되는지라... 목사님 권사님 사모님 시누들 친구... ...
13
출산했어요..
9094
2006-04-24
막내 이름은 상현이 입니다..박상현.. 요즘 병원다니느라..모든것에 소홀하네요.. on 에서나 off 에서나.. 이해해주시리라 믿고요..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퇴원을 얘기할정도로..좋았었는데.. 오늘다시 첨상태로...
12
PRESENT<선물이야기>
9203
2004-08-17
선물이야기는.. 우리집 소중한 두아이..장혁이와 승준이의 커카는 이야기입니다.. 자주 오셔서 봐주시구..좋은얘기 많이 남겨주세요.. 가족소개는 아주 가끔씩 업뎃할꺼구요.. 사진이나 일기는 자주자주.. 그럼..잊지말고 발자국 꾸~욱 ...
11
서울로~
9207
2008-06-03
2박 3일 일정인데... 이불까지 바리바리.. 보따리가 세개나 되네요... 넘 오바인가?ㅎㅎ 일정대로 다녀올수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좀더 온전해지기위한거라고 믿고... 긍정적으로... 기쁘게 다녀올려구요...
10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9394
2015-07-28
올해는 휴가를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로 다녀왔어요 매년 시부모님과 함께였는데 이번해는 시누가족까지 합류하여 더 재밌었쪄요~ㅋ 아이들이 커감에따라 함께 뭘한다는게 쉽지않네요 모든것은 역시 때가 있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요즘...
9
상현이 백일
9456
2006-07-05
어제.. 상현이 백일이었답니다.. 기어이..백일을 병원에서 치렀네요.. 많이 축복받아야 했는데.. 엄마, 아빠, 작은형아, 할머니랑 서울고모 이케만 같이했네요.. 지금 이렇게 사진을 편집하고..글을 쓸려니..눈물이 넘 많이 나는데.....
8
1년
9570
2007-08-23
어제는 우리 막내 상현이가 집에온지 1년째 되는 날이었답니다.. 가족들의 우려와 걱정속에..퇴원을 했던 날이지요.. 그날도 참 더웠었는데..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상현이는 이제 태어난거야.. 1년되는날 돌잔치를 해주어야지..생...
7
집에 왔어요^^
9581
2006-09-11
집에온지 20일 가량 지났네요.. 지난 8월 10일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나와.. 병동에서 열흘가량 있다.. 최종적으로 8월 22일에 집으로 왔답니다.. 아직 콧줄로 먹고있고.. 토하는거 여전하고.. 깊이잘때 호흡 떨어지는거에.. 또....
6
한달째..
10213
2004-09-16
이번 가을은.. 일기예보대루..웬지 금방 지나가버릴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이쁜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야 할껀데.. 올해는 단풍놀이를 갈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가져 봅니다.. 오늘이 울 홈피 오픈하고 만...
5
잠시 홈을 닫아둡니다..
10669
2005-03-14
아빠랑 제가 잠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둘이서만요.. 항상 우리편에서 말없이 도와주시는 부모님이 계셨기에.. 둘이서만..이 가능했겠지요? 승준이가 몹시 맘에 걸리기는 한데.. 더 많은 사랑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
4
요즘 우리가족은..
12140
2012-02-13
하키 열심히 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짱아는 중등팀..쥬닌 리틀팀..아빤 파파팀.. 주중과 주말을 온통 하키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해서 사진도 하키꺼 밖에 없답니당.. 짱아는 올해 중2.. 쥬닌 초4...빠르죵? 좀더 놀라...
3
리모델링
12779
2011-05-30
악성코드때문에..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홈페이지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전 홈피를 그냥 사용해도 무방하다 했지만.. 그러다 삭제 당해버리는수가 있고.. 지금 당장의 문제는 해결해도 같은 문제가 계속 반복 될 가능...
2
선물이야기! 다시시작해요
12908
2017-11-29
돌아왔어요! 2년반 만이네요? 주일저녁. 간만에 가족 외식을 했는데요(위사진) 장혁이가 친구집에서 앨범 본 얘기를 하더니 우리 홈피 왜 안하냐고.. 우리 추억이 다 있는데 왜 안하냐고.. 남편도 살리라고 살리라고!(홈피 사라진...
1
회원가입
14268
2008-03-19
광고쟁이들을 감당할수없네요.. 회원가입을 해주시면.. 등업을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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