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대회
|
어린이날..축구대회 예선을 거쳐 준결승에서 이겨 결승까지 갔는데..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져서 은메달.. 짱아가 준결승에서 한골을 기록했다는..ㅎㅎ 포지션은 중앙수비수정도(?)였는디.. 내년에 더 잘해서 금메달따자~ 라고 말하는 ...
|
|
상현아~
|
눈을떠라.. 큰일이구나.. 어쩌냐..저눈을..ㅋ
|
|
내아이들에게..
4
|
더 많은 사랑주는 엄마가 되길..
|
|
카메라 테스트
|
며칠째 계속 비가 온다.. 그것도 많이.. 왜!! 뭐때매?? ㅡ,.ㅡ 새로 구입한 디카.. 워낙에 바꾸고 변화하는걸 즐겨하지 않는터라.. 이번에도 캐논.. 화소도 더 많고 기능도 더 보정되었는디.. 실력은 업글이 안됐나보다..안습..
|
|
요녀석..
4
|
미장원에서 얼마나 짜증을 내던지.. "아직멀었어요?" "빨리 가야하는데.." "따가워요.." 인상 빡! 쓰고 짜증 짜증.. 민망스러워서리..
|
|
형제
|
짱아의 파마머리.. 엄마가 보기엔..아빠가 보기에도.. 영..느끼느끼~~한데.. 본인은 꽤 만족스러워한다..ㅋㅋ 뭐..본인 만족이 가장 중요한거 아니겠어?? 일주일안에 다풀리면..다시하러 가야한다.. 풀리지 마라 풀리지 마라 제발~ 힘...
|
|
서핑업
|
방학동안.. 트랜스포머 파워레인저 라따뚜이 오늘은 서핑업 영화만 봤다.. 디워는 조만간 아빠랑 같이..
|
|
나..
|
올만에 사진질.. 포샵을 했는데도.. 이건 아니자나~
|
|
화창날씨~
|
재활치료갔다.. 친구만나 점심먹고.. 와이 가서 승준이 태워서 집으로.. 이따 세차하고.. 아빠가게 갔다와야쥐.. 날씨가 화창하고..현군이 안 아프니.. 나름..하루가 바쁘네..
|
|
엄마는..
1
|
고슴도치였던..것이었다..
|
|
아빠생일 47th
|
추카합니다~
케익이 작은건지..초가 많은건지..
약간 짠했어요..
|
|
입원
1
|
늠늠 보채고.. 늠늠 열이나고.. 늠늠 토해서.. 수액이나 맞추러 갔던 병원.. 폐렴이란다.. 5일입원하고.. 썩좋진 안았지만..집에왔는데.. 그날 새벽부터 다시 열감기..으윽.. 정말..좌절하는..엄마.. 아빠가 그런다..고난은 지나가게 ...
|
|
리오
|
많이 재밌어요?
|
|
울 막내 상현이..
|
사랑받기에 충분한 아이.. 사랑해~많이..
|
|
작은형
|
"상현아 엄마가 부르는데..쳐다봐야지..이쪽으로" 머리를 꾹꾹 눌러주는 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