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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시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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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9 | 2017-11-29 |
돌아왔어요! 2년반 만이네요? 주일저녁. 간만에 가족 외식을 했는데요(위사진) 장혁이가 친구집에서 앨범 본 얘기를 하더니 우리 홈피 왜 안하냐고.. 우리 추억이 다 있는데 왜 안하냐고.. 남편도 살리라고 살리라고!(홈피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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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강원도 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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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9 | 2015-07-28 |
올해는 휴가를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로 다녀왔어요 매년 시부모님과 함께였는데 이번해는 시누가족까지 합류하여 더 재밌었쪄요~ㅋ 아이들이 커감에따라 함께 뭘한다는게 쉽지않네요 모든것은 역시 때가 있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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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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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7 | 2012-02-13 |
하키 열심히 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짱아는 중등팀..쥬닌 리틀팀..아빤 파파팀..
주중과 주말을 온통 하키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해서 사진도 하키꺼 밖에 없답니당..
짱아는 올해 중2.. 쥬닌 초4...빠르죵?
좀더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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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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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4 | 2011-05-30 |
악성코드때문에..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홈페이지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전 홈피를 그냥 사용해도 무방하다 했지만..
그러다 삭제 당해버리는수가 있고..
지금 당장의 문제는 해결해도 같은 문제가 계속 반복 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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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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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8 | 2008-03-19 |
광고쟁이들을 감당할수없네요.. 회원가입을 해주시면.. 등업을 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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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홈을 닫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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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8 | 2005-03-14 |
아빠랑 제가 잠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둘이서만요.. 항상 우리편에서 말없이 도와주시는 부모님이 계셨기에.. 둘이서만..이 가능했겠지요? 승준이가 몹시 맘에 걸리기는 한데.. 더 많은 사랑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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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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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6 | 2004-09-16 |
이번 가을은.. 일기예보대루..웬지 금방 지나가버릴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이쁜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야 할껀데.. 올해는 단풍놀이를 갈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가져 봅니다.. 오늘이 울 홈피 오픈하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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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선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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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2 | 2004-08-17 |
선물이야기는.. 우리집 소중한 두아이..장혁이와 승준이의 커카는 이야기입니다.. 자주 오셔서 봐주시구..좋은얘기 많이 남겨주세요.. 가족소개는 아주 가끔씩 업뎃할꺼구요.. 사진이나 일기는 자주자주.. 그럼..잊지말고 발자국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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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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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7 | 2010-09-13 |
거의 원주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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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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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9 | 2010-09-13 |
아버님 칠순여행 재밌었다고..또 가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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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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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0 | 2010-09-13 |
2010.8.26.~2010.8.30 시부모님과 자녀들..(막내시누가 찍었는지 빠졌네요) 아버님 칠순기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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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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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8 | 2010-08-21 |
치과치료하고 왔습니다... 치아치료는 문제 될것이 없지만.. 3시간여를 전신마취하는것 때문에 걱정많이 했는데... 중환자실로도 안가고 회복실에서 바로 병실로.. 치료 담날은 퇴원... 완전 저의 계획대로 돌아왔습니다.. 상현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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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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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9 | 2009-08-15 |
퇴원했습니다... 예정보다 며칠 더 걸리긴 했지만... 별탈없이 회복잘해서.. 감사하게도... 햇살 좋은날 퇴원했습니다.. 소문내지 않고 조용히 갔다올려구 했는데... 또 그게...안되는지라... 목사님 권사님 사모님 시누들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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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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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2 | 2009-08-10 |
서울로~보단 짐이 가벼워 보이쥬? 오늘 삼성의료원 입원합니다.. 수술은 내일이구요... 3월부터 2주간격 3주간격으로 날짜만 몇번 잡았던지... 주위사람들 모두 그 수술은 10번은 더했겠다...하네요... 제속은 어땠겠습니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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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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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1 | 2009-04-16 |
지난 주일 입원을 했었답니다.. 많이 기다려왔던 성형외과 수술을 하기위해서.. 상현이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날씨도 너무 좋았었어요.. 근데.. 예상치 못했던.. 혈액검사에서..간수치가 무려..정상수치의 10배가 넘게나와.. 수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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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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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5 | 2008-06-03 |
2박 3일 일정인데... 이불까지 바리바리.. 보따리가 세개나 되네요... 넘 오바인가?ㅎㅎ 일정대로 다녀올수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좀더 온전해지기위한거라고 믿고... 긍정적으로... 기쁘게 다녀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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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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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1 | 2007-08-23 |
어제는 우리 막내 상현이가 집에온지 1년째 되는 날이었답니다.. 가족들의 우려와 걱정속에..퇴원을 했던 날이지요.. 그날도 참 더웠었는데..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상현이는 이제 태어난거야.. 1년되는날 돌잔치를 해주어야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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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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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1 | 2006-09-11 |
집에온지 20일 가량 지났네요.. 지난 8월 10일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나와.. 병동에서 열흘가량 있다.. 최종적으로 8월 22일에 집으로 왔답니다.. 아직 콧줄로 먹고있고.. 토하는거 여전하고.. 깊이잘때 호흡 떨어지는거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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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이 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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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2 | 2006-07-05 |
어제.. 상현이 백일이었답니다.. 기어이..백일을 병원에서 치렀네요.. 많이 축복받아야 했는데.. 엄마, 아빠, 작은형아, 할머니랑 서울고모 이케만 같이했네요.. 지금 이렇게 사진을 편집하고..글을 쓸려니..눈물이 넘 많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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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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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9 | 2006-04-24 |
막내 이름은 상현이 입니다..박상현.. 요즘 병원다니느라..모든것에 소홀하네요.. on 에서나 off 에서나.. 이해해주시리라 믿고요..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퇴원을 얘기할정도로..좋았었는데.. 오늘다시 첨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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