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산호섬에서 놀았다..
해변이 넘 깨끗하고 물도 따뜻해서..
물밖으로 나오기가 싫었을정도..
또 가고 싶다..

오후엔 미니시암엘 갔었는데..
미니시암이란..
작은 태국이란 뜻이고..
각나라의 유명 건축물을 미니어처로 만들어놓은 곳이었다..

저녁엔 티파니쇼를 봤는데..
짜식들..정말 몸매만은..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