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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글 수
37
잠시 홈을 닫아둡니다..
http://jang-june.com/1943
2005.03.14
00:06:09
10707
아빠랑 제가 잠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둘이서만요..
항상 우리편에서 말없이 도와주시는 부모님이 계셨기에..
둘이서만..이 가능했겠지요?
승준이가 몹시 맘에 걸리기는 한데..
더 많은 사랑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기에..
잊고 다녀 올려고 합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길..많이 기도 해주세요^^*
이 게시물을...
147_4778_IMG.jpg (26.1KB)(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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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37
선물이야기! 다시시작해요
13148
2017-11-29
돌아왔어요! 2년반 만이네요? 주일저녁. 간만에 가족 외식을 했는데요(위사진) 장혁이가 친구집에서 앨범 본 얘기를 하더니 우리 홈피 왜 안하냐고.. 우리 추억이 다 있는데 왜 안하냐고.. 남편도 살리라고 살리라고!(홈피 사라진...
36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9486
2015-07-28
올해는 휴가를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로 다녀왔어요 매년 시부모님과 함께였는데 이번해는 시누가족까지 합류하여 더 재밌었쪄요~ㅋ 아이들이 커감에따라 함께 뭘한다는게 쉽지않네요 모든것은 역시 때가 있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요즘...
35
요즘 우리가족은..
12197
2012-02-13
하키 열심히 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짱아는 중등팀..쥬닌 리틀팀..아빤 파파팀.. 주중과 주말을 온통 하키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해서 사진도 하키꺼 밖에 없답니당.. 짱아는 올해 중2.. 쥬닌 초4...빠르죵? 좀더 놀라...
34
리모델링
12853
2011-05-30
악성코드때문에..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홈페이지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전 홈피를 그냥 사용해도 무방하다 했지만.. 그러다 삭제 당해버리는수가 있고.. 지금 당장의 문제는 해결해도 같은 문제가 계속 반복 될 가능...
33
회원가입
14326
2008-03-19
광고쟁이들을 감당할수없네요.. 회원가입을 해주시면.. 등업을 해드릴께요..
잠시 홈을 닫아둡니다..
10707
2005-03-14
아빠랑 제가 잠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둘이서만요.. 항상 우리편에서 말없이 도와주시는 부모님이 계셨기에.. 둘이서만..이 가능했겠지요? 승준이가 몹시 맘에 걸리기는 한데.. 더 많은 사랑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
31
한달째..
10273
2004-09-16
이번 가을은.. 일기예보대루..웬지 금방 지나가버릴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이쁜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야 할껀데.. 올해는 단풍놀이를 갈수 있을까 하는 기대도 가져 봅니다.. 오늘이 울 홈피 오픈하고 만...
30
PRESENT<선물이야기>
9259
2004-08-17
선물이야기는.. 우리집 소중한 두아이..장혁이와 승준이의 커카는 이야기입니다.. 자주 오셔서 봐주시구..좋은얘기 많이 남겨주세요.. 가족소개는 아주 가끔씩 업뎃할꺼구요.. 사진이나 일기는 자주자주.. 그럼..잊지말고 발자국 꾸~욱 ...
29
보라카이3
8994
2010-09-13
거의 원주민 수준...
28
보라카이2
8917
2010-09-13
아버님 칠순여행 재밌었다고..또 가고 싶다고...
27
보라카이
8926
2010-09-13
2010.8.26.~2010.8.30 시부모님과 자녀들..(막내시누가 찍었는지 빠졌네요) 아버님 칠순기념 여행..
26
서울다녀왔습니다~
8868
2010-08-21
치과치료하고 왔습니다... 치아치료는 문제 될것이 없지만.. 3시간여를 전신마취하는것 때문에 걱정많이 했는데... 중환자실로도 안가고 회복실에서 바로 병실로.. 치료 담날은 퇴원... 완전 저의 계획대로 돌아왔습니다.. 상현이 상...
25
퇴원!!
9077
2009-08-15
퇴원했습니다... 예정보다 며칠 더 걸리긴 했지만... 별탈없이 회복잘해서.. 감사하게도... 햇살 좋은날 퇴원했습니다.. 소문내지 않고 조용히 갔다올려구 했는데... 또 그게...안되는지라... 목사님 권사님 사모님 시누들 친구... ...
24
서울로~2
8831
2009-08-10
서울로~보단 짐이 가벼워 보이쥬? 오늘 삼성의료원 입원합니다.. 수술은 내일이구요... 3월부터 2주간격 3주간격으로 날짜만 몇번 잡았던지... 주위사람들 모두 그 수술은 10번은 더했겠다...하네요... 제속은 어땠겠습니까... 하지...
23
수술취소
8878
2009-04-16
지난 주일 입원을 했었답니다.. 많이 기다려왔던 성형외과 수술을 하기위해서.. 상현이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날씨도 너무 좋았었어요.. 근데.. 예상치 못했던.. 혈액검사에서..간수치가 무려..정상수치의 10배가 넘게나와.. 수술은 ...
22
서울로~
9253
2008-06-03
2박 3일 일정인데... 이불까지 바리바리.. 보따리가 세개나 되네요... 넘 오바인가?ㅎㅎ 일정대로 다녀올수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좀더 온전해지기위한거라고 믿고... 긍정적으로... 기쁘게 다녀올려구요...
21
1년
9610
2007-08-23
어제는 우리 막내 상현이가 집에온지 1년째 되는 날이었답니다.. 가족들의 우려와 걱정속에..퇴원을 했던 날이지요.. 그날도 참 더웠었는데.. 집으로 오는 차안에서.. 상현이는 이제 태어난거야.. 1년되는날 돌잔치를 해주어야지..생...
20
집에 왔어요^^
9630
2006-09-11
집에온지 20일 가량 지났네요.. 지난 8월 10일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나와.. 병동에서 열흘가량 있다.. 최종적으로 8월 22일에 집으로 왔답니다.. 아직 콧줄로 먹고있고.. 토하는거 여전하고.. 깊이잘때 호흡 떨어지는거에.. 또....
19
상현이 백일
9499
2006-07-05
어제.. 상현이 백일이었답니다.. 기어이..백일을 병원에서 치렀네요.. 많이 축복받아야 했는데.. 엄마, 아빠, 작은형아, 할머니랑 서울고모 이케만 같이했네요.. 지금 이렇게 사진을 편집하고..글을 쓸려니..눈물이 넘 많이 나는데.....
18
출산했어요..
9157
2006-04-24
막내 이름은 상현이 입니다..박상현.. 요즘 병원다니느라..모든것에 소홀하네요.. on 에서나 off 에서나.. 이해해주시리라 믿고요..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퇴원을 얘기할정도로..좋았었는데.. 오늘다시 첨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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