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선물이야기
가족소개
아빠
엄마
장혁이
승준이
상현이
사진첩
일상이야기
주말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승준이의..
엄마의..
발자국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27개월째..
http://jang-june.com/1652
2005.04.16
00:07:52
5631
점점 애기티를 벗는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익혀가는 모습이 넘 사랑스러움..^_______^
이 게시물을...
100.jpg (127.7KB)(19)
102_copy.jpg (104.7KB)(19)
목록
수정
삭제
2005.05.05
01:10:35
주호맘
이것도 처음 발견했어요. 퍼가요~
2005.05.06
20:39:14
관리자
주호의 남방이 참..이뻐요..요즘 폴로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95
스키타러
3270
2020-08-06
겨울방학때 애들끼리 막 스키타러 가고 그러네 뭔가 달라 한 엄마가 숙소 막 예약해주고 또 한엄마가 막데려다주고 막 데리고오고 막 그래 이해안되지만 또 나는 막 보내고 그래
94
연극 *소*
3327
2020-08-06
1학기때는 뮤지컬을 했고 2학기때는 연극을 한다 이번에도 역시 주인공은 못하고 주인공 동생역을.. 연습은 힘들었지만 공연은 재밌었지?
93
졸업사진
4021
2020-08-06
졸업! 빨리하자
92
셀카는 앱으로
4051
2020-08-31
사기앱을 쓰되 마스크로 가려주면 몹시 다른사람
91
실기끝~~
4221
2020-11-13
이디야 **대학교점 이날 너무 추웠고 황당한 기억만... 시험전형에 복장을 검은색 바지라고 딱 명시해놨는데 안읽어보고 흰바지 입고 당당히 실기시험 치른 주니 학과장이 탤런트였는데 자꾸 그 목소리가 귀에서 쟁쟁쟁 울린다고...
90
뮤지컬 "Fame" 2019.9.3.
4590
2019-09-08
이날은 셰인코프역. 끝나서 시원섭섭한 느낌. 대전예고 3기. 힘내라~
89
뮤지컬 "Fame" 2019.9.2.
4628
2019-09-08
9월 2일~ 3일 학교내 아우름홀에서 뮤지컬 Fame 공연이 있었다 이 뮤지컬에서 승준이는 마르코와 셰인코프 역활을 맡았는데 2일은 마르코역. 주인공은 대사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조연이 딱 좋다네 참내. 적당히 맡은 역활...
88
현이와 함께하는 실기시험
4875
2020-10-29
이디야 **대학교점 여기는 경쟁률 30대1(아눈물나) 이디야 ***대학 여기는 뭐...대충 80대1 넘었나? 할리스 **대학교점 여기는 실기 2차..67대1을 뚫고 10배수에 들었는데.. 실기시험 참 쫄깃하네 중간이 없는 느낌 첫시험보고 ...
87
생일(2019.1.13)
5110
2019-03-29
고2가 된 승준!
86
수학여행..나머지사진
5255
2019-05-09
85
수학여행1 (2019.4.16~19)
5269
2019-04-17
첨보는애들이랑 수학여행을~
84
못생김 주의
5307
2019-05-09
머릿발(헤어스탈) 이었던걸로~
83
수학여행2 (2019.4.16~19)
5319
2019-04-17
제주도
82
겨울방학
5337
2019-03-29
영화보고 밥먹고.. 승준이 잘 크고 있나.... 기도는 열심히 하는데....
81
요녀석..
5602
2005-09-05
31개월쯤 됐나 했더니.. 일주일후면 벌써 32개월을 채우고 33개월에 들어간다.. 요즘 엄마의 고민은 요녀석을 내년에 어디에 보낼것인가..하는것이다.. 스포츠단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4살 애들을 보면 아무래도 덩치나 이해...
80
치과..
5619
2005-06-02
내가..워낙 치아가 약해.. 울애들은..진짜 치아관리 잘해주리라.. 그렇게 결심을 했건만..(ㅡ,.ㅡ) 아~ 이 파~한 기분이란.. 치과만 갔다오면 심신이 지친다.. 피곤~
79
선교원 일주일
5623
2006-03-11
첫날은 정말 얼떨결에.. 둘째날 셋째날엔 울면서.. 넷째날 다섯째날엔..웃으면서 빠이빠이까지 하구..버스에 올랐다.. 그런데루 잘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계속 때리는 애가 있는것 같아.. 오늘은 선교원에 전활해봤다....
78
아마데우스 클래스
5625
2005-11-15
아마데우스 클래스를 시작했다.. 문화센터를 그만두면서.. 뭘할까 고민이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서.. 저렴한 가격(?)으로 하게 되었다.. 네살반이라.. 승준이가 좀 어린느낌이 들긴 하지만.. 승준이가 넘 좋아한다.. 내년 ...
77
이것..
5627
2005-03-25
어떻게 보니..매니큐어 같기도 하다..ㅎㅎ 승준이가.. 이것봐 이것봐..하면서 발을 내밀기에 쳐다보았더니.. 발톱이 반짝반짝.. 이번엔 뭔가 싶어 화장품 있는데로 가봤더니.. 나으 립글로스.. 이자식..혼낼수도 없고..ㅎㅎ
76
쮸니..
5627
2005-06-14
중학생 누나들이 귀엽다고..날리(?)였었다.. 빠이빠이 해주는 녀석.. 사실..쩜 귀엽긴하지..ㅋㅋㅋ 꿈돌이랜드.. 작년 겨울쯤 갔을땐 그냥..맹숭맹숭해 했었는데.. 올만에 가서였을까? 좀더 커서 였을까.. 얼마나 좋아하던지.. 에버랜...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