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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유리드믹스
http://jang-june.com/1641
2005.01.07
18:15:57
5949
유리드믹스란...좋은 리듬을 타는거..란다..
여러가지 도구나 악기를 이용해서 리듬감을 익히는데..
수업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보다 강사 두분이 참 친절하고
따뜻해서 좋다..
시간만 좀 앞당겨지거나..밀렸으면 좋겠구만..
쮸니가 딱 졸릴 시간이라...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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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5.05.05
01:06:28
주호맘
앗 승준이 일기가 있다는걸 왜 몰랐을까..
부스스한 머리스탈의 제모습도 있군요..ㅋㅋ
2005.05.06
20:35:52
관리자
아마..수업거부하는 주호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을때였을겁니다^^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35
어떡하나..
5538
2005-02-14
승준이가 25개월을 넘기는 이시점.. 가장 큰 고민은..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했다는거다.. 흑.. 다잊어 먹었다.. 짱아때 어떻게 뗐는지.. 엉엉..전혀 기억도 안나고..엉엉..
34
승준이가 하는 브이 ^*^
5537
2004-08-23
승준이 요사이 말이 좀 늘었다.. 아빠 빠이와(빨리와), 아빠 조아(좋아), 무조(물줘).. 형아가 있어서 그런지..장혁이때보다는 말이 좀 빠른거 같다.. 사진찍을때 브이(v)도 한다..나름대로.. 말도 꽤 않듣는다.. 하지말라고 하면 눈...
33
35개월
5531
2005-12-13
곰살맞은 녀석.. 짱아랑은 또다른 기쁨을 주는녀석.. 벌써 35개월이구나..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주렴~
32
문화센터 종강
5531
2004-08-26
덩더쿵 전래놀이 수업이 오늘로 끝났다.. 오늘은 보강인데다..비도오고 해서..갈까말까 약간 망설이다..갔다.. 승준이는 수업 내도록..누워 뒹굴기만 했다.. 몇번 겨우 달래서 참여했지만..대체로 누워서 뒹굴었다.. 장혁이때같으면 속...
31
아마데우스 클래스
5527
2005-11-15
아마데우스 클래스를 시작했다.. 문화센터를 그만두면서.. 뭘할까 고민이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서.. 저렴한 가격(?)으로 하게 되었다.. 네살반이라.. 승준이가 좀 어린느낌이 들긴 하지만.. 승준이가 넘 좋아한다.. 내년 ...
30
시합
5525
2012-12-03
대회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눈..(협회장배던가?) 여튼..블랙이글스 감사합니다
29
약간..
5522
2014-12-15
상남자 스타일
28
쮸니..
5522
2005-06-14
중학생 누나들이 귀엽다고..날리(?)였었다.. 빠이빠이 해주는 녀석.. 사실..쩜 귀엽긴하지..ㅋㅋㅋ 꿈돌이랜드.. 작년 겨울쯤 갔을땐 그냥..맹숭맹숭해 했었는데.. 올만에 가서였을까? 좀더 커서 였을까.. 얼마나 좋아하던지.. 에버랜...
27
이것..
5520
2005-03-25
어떻게 보니..매니큐어 같기도 하다..ㅎㅎ 승준이가.. 이것봐 이것봐..하면서 발을 내밀기에 쳐다보았더니.. 발톱이 반짝반짝.. 이번엔 뭔가 싶어 화장품 있는데로 가봤더니.. 나으 립글로스.. 이자식..혼낼수도 없고..ㅎㅎ
26
문화센터 봄학기 동작놀이
1
5516
2005-05-20
매시간마다 하는 비눗방울놀이.. 승준이는 그동안 쭉~ 앉아서 구경만 했는데.. 저번주부터는 열심히 참여하기 시작했다.. 다른 여타 동작들도 잘 따라하구.. 좀 컷나? 여름학기도 동작놀이로 신청해버렸다..
25
27개월째..
2
5515
2005-04-16
점점 애기티를 벗는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익혀가는 모습이 넘 사랑스러움..^_______^
24
감기
5504
2005-07-02
1년여만에 열감기를 했다.. 3일만에 열은 떨어졌지만..콧물과 기침이 장난아니다.. 얼굴이 퉁퉁 부었다.. 그래도 감사하지..열이 떨어졌으니.. 콜록콜록거리면서도 문화센터는 꼭 간단다.. 병원간김에 갔다왔다.. 간만에 플레이타임에서...
23
선교원 일주일
5501
2006-03-11
첫날은 정말 얼떨결에.. 둘째날 셋째날엔 울면서.. 넷째날 다섯째날엔..웃으면서 빠이빠이까지 하구..버스에 올랐다.. 그런데루 잘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계속 때리는 애가 있는것 같아.. 오늘은 선교원에 전활해봤다....
22
앞머리 조금 잘랐을뿐인데..
5497
2007-04-06
6살.. 드뎌..학습에 들어가기 시작한 쥬니군.. 한글에 가베와 레고.. 본인은 태권도를 하고파 하지만.. 거기까진 허리가 꺽어지는지라..ㅡ,.ㅡ 짱아의 실패를 경험삼아.. 무조건 즐거워하는거만 시키리라..^^
21
첫 등원
1
5491
2006-03-06
승준이가 아침에.. 선교원 버스를 타고..첫 등원을 했다.. 아직 너무 아기같아.. 버스를 타고 가는데..눈물이 찔끔 날뻔했다.. 여태..항상 함께했던 녀석이었는데.. 없으니..허전하기도 하고..보고 싶기도 하고..ㅎㅎ 아침에 밥 빨리...
20
치과..
5490
2005-06-02
내가..워낙 치아가 약해.. 울애들은..진짜 치아관리 잘해주리라.. 그렇게 결심을 했건만..(ㅡ,.ㅡ) 아~ 이 파~한 기분이란.. 치과만 갔다오면 심신이 지친다.. 피곤~
19
12살쥬니
5485
2013-05-28
너는 보석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거야.. 엄마가 기도하고 있어.. 힘내라~
18
요녀석..
5477
2005-09-05
31개월쯤 됐나 했더니.. 일주일후면 벌써 32개월을 채우고 33개월에 들어간다.. 요즘 엄마의 고민은 요녀석을 내년에 어디에 보낼것인가..하는것이다.. 스포츠단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4살 애들을 보면 아무래도 덩치나 이해...
17
5학년 공개수업
5471
2013-06-06
이런거..안했으면... 날도 너무 덥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애들은 애들대로... 참석하는 학부모대로..또 못하는 학부모대로.. 다힘든 행사같다...
16
참관수업
5461
2006-04-30
입학하구..며칠간 유치원 안가겠다고.. 아침마다 찡찡대던 승준이.. 벌써 두달이 지나고.. 참관수업을 한단다.. 넘 애기같은 승준이.. 이 애기가 뭘할수 있을까..넘 걱정스러웠는데.. 율동도 따라하구..노래도 따라하구..넘넘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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