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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관평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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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3 | 2018-04-18 |
승준이 중학교 졸업 고마워 넌 뭘해도 그냥 고맙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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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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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0 | 2018-01-15 |
소원은... 키가 185까지 자라는것.. 너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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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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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1 | 2018-01-12 |
아빠랑 둘이서 스노우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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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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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6 | 2018-01-28 |
4번은 리필해 먹은듯.. 리필할때마다 게 크기가 작아지고 부실해져 ㅎ 2차는 고양이까페까서 냥이좀 만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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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극제 201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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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3 | 2018-06-26 |
연극 제목은 *거북이 혹은..* 청소년 연극제에 나간 승준이 무려 주인공 멋있었어~ 생각보다 잘해서 놀랬잖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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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은입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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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8 | 2004-10-12 |
이가.. 얼마나 아프면 입술이 저렇게 부었을까.. 내도록 찡찡대다가..진통제로 부루펜을 한숟가락 먹고서야..겨우 잠이 들었다.. "아이세상"에서 치료받은 이가 곪았단다.. 세상에..끝까지 속썩이는 "아이세상"..그치과는 정말.. 곪은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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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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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7 | 2014-01-14 |
항상 밝고 긍정적인 쥬니..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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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드믹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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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1 | 2005-01-07 |
유리드믹스란...좋은 리듬을 타는거..란다.. 여러가지 도구나 악기를 이용해서 리듬감을 익히는데.. 수업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보다 강사 두분이 참 친절하고 따뜻해서 좋다.. 시간만 좀 앞당겨지거나..밀렸으면 좋겠구만.. 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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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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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0 | 2014-03-04 |
좋은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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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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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4 | 2004-11-22 |
얼마전부터.. 승준이가 혼자서 가위질을 한다.. 사뭇..진지하다.. 꼭 포스트잍만 오리는데.. 한장을 조각조각 오려놓는다.. 돌이켜 짱아때를 생각하면.. 내 얼마나 짱아를 볶았던지... 승준이를 보면서 뭣하러 그리 애를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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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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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8 | 2014-03-04 |
항상 애기 같은데..
벌써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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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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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5 | 2015-02-24 |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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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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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6 | 2015-07-28 |
중1 쥬니 키가 157. 쥬니는 참 착하다. 몰랐는데ㅜ..착한아이다.. 배려심도 있고 감정도 풍부하고.. 이제 공부만 잘하면ㅋㅋ 넌 완벽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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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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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 | 2015-03-18 |
1학년 6반 10번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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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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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9 | 2015-02-24 |
수고했어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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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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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8 | 2004-11-05 |
오랜만에 갔다.. 어항에 물고기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춰 버려서.. 다시 영입하러.. 가는길에 백화점가서 문화센터 겨울학기 등록했다.. 모할까 모할까 무쟈게 고민하다가.. 거기 승준이 또래 아이가 있는 아줌씨들한테 다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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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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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4 | 2015-05-01 |
' 귀여운척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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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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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7 | 2017-12-22 |
넘나 귀여운것ㅋㅋㅋ 겨우 중3인데 말년병장인듯 행동하는 주니 교복좀 제대로 입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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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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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3 | 2004-09-27 |
포샵의 압박만 느끼다가.. 오늘에야 포샵의 힘을 느꼈다.. 근하고모..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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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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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8 | 2015-01-17 |
형아는 네팔에 아빠는 가게..에 있어서 불참 엄마랑 현이랑 주니랑 세명이지만 즐거운 생일.. 너의 소원은 무엇이길래 표정이 흐뭇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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