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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이마트
http://jang-june.com/1634
2004.11.05
17:30:37
5784
오랜만에 갔다..
어항에 물고기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춰 버려서..
다시 영입하러..
가는길에 백화점가서 문화센터 겨울학기 등록했다..
모할까 모할까 무쟈게 고민하다가..
거기 승준이 또래 아이가 있는 아줌씨들한테 다 물어봤다..ㅋㅋ
얼마나 물어봤으면..
이마트에서 어떤 아줌씨가 아는척을 한다..
내가 어디서 봤던가요? 했더니..문화센터..그러네..ㅋ
나 왜이러는쥐..부끄럽당~..
줄리어드 유리드믹스...
잼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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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5
20:58:43
정은엄마
근데 얀 손가락 찌르기를 좋아하냐벼? 귤먹다가도 찌르더만.ㅋㅋ
2004.11.05
22:36:39
관리자
ㅎ ㅏ ㅎ ㅏ ㅎ ㅏ..브~이 인데요..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95
독한넘
7638
2011-07-31
엉아한테 꽉~~ 물안경쓰니 딱~~ 노는 내내 쭉~~
94
이것은..
7558
2011-10-17
경험~ 세균맨 쥬니~
93
숙제한다더니..
7479
2012-07-16
이녀석들에게 "위기탈출 넘버원"이란....
92
생일(10살)
7461
2011-01-17
10살~ 또래보다 1년 빨리간다.. 내년엔 친구들이랑 파티 할수있게 노력해볼께 축하해..
91
누네띠네
7156
2013-10-30
너의 뱃살..
90
전주원정
7151
2011-06-13
전주원정 2011.6.11.토요일 엄마아빠가 갈수 없어 안보낼려고 했는데.. 가고싶다 하여 보냈더니 둘이서도 잘 다녀왔다
89
팔~
7126
2010-06-23
턱2번 이마2번 이번엔 팔.. 놀이터에서 놀다 떨어졌다는데 어찌 떨어졌는지 3~4년만에 한번 보기 힘든 골절이란다.. 에효...심장 벌렁벌렁하게 하는 녀석... 더운여름 따끈따끈하게 보내는구나..
88
네가...
7087
2012-06-29
진짜 피곤했구나.. 누운지 10분만에 이지경이 된걸보니.. 그래..피곤 인정! 근데 낼모레 시험은 어쩔려구...
87
계족산
7071
2012-06-06
아빠와 다녀온 계족산 성 우린 너를 믿는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할게
86
주니
7058
2013-07-29
아빠닮았네
85
고열
7042
2012-07-26
인후염었는데 40도까지 열이 올라 입원했다.. 상현이 입원하는거.. 그렇게도 부러워라..하더니 같이 입원.. 병원밥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쥬니.. 본인은 환자란다.. 계속 입원하고 싶다던 쥬니... 귀여워~
84
생일(9살)
7038
2010-01-14
병원 복도에 놓여있던 침대에서... 병실사람들 깰까 조용히 부르던 밤10시의 "happy birthday" 송 그래도 좋아하고 즐거워하던너... 이것도 우리에게 추억이 될거야... 생일축하한다 쥬니야~
83
쥬니쥬니....
6967
2009-08-03
책을 보다 결혼식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쥬니야..넌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냐...했더니 난 결혼을 안할꺼야...란다..ㅡ,.ㅡ 왜! 냐고 물었더니... 난 아기(상현)랑 살아야지....한다... 현아는..엄마 아빠랑 살꺼야...했더니 자기...
82
입학!!
6935
2009-03-03
쥬니 드뎌 입학했다.. 1학년 1반 4번..ㅎㅎㅎ 키순서대로는 12명중 5번..ㅎㅎㅎ 어째좀 작아보이더니.. 열공하고...행복하여라~
81
계속3군
6894
2011-10-17
계속 3군이다 본인은 계속 3군에서 제일 잘한다 퍽을 혼자서 리드했다 뭐시라뭐시라 하는데.. 불편한 진실... 적어도 22프로는 부족해보인다
80
인라인~
6861
2007-06-01
헝아 인라인 타고 즐거운.. 쥬니.. ymca 아기 스포츠단 입단.. 쥬니 오늘부터 y아기 스포츠단으로 등원했다.. 선교원 생활에 그닥 별루 흥미가 없는듯해서.. 아빠랑 하룻밤 고민고민 끝에 스포츠단으로 바꿔봤다.. 학기 중간이라...
79
에휴~
6836
2008-03-01
엄마가 일관성도 없고 주관도 없고 신념도 없고.. 며칠전 유치원에서 반편성 문제로 전화가 왔었다. 03년 1,2월생아이들 모두 6세반으로 신청했는데.. 쥬니만 7세로 신청했다고.. 어떻게 해드릴까요?..물어보길래.. 무지 고민하다....
78
파란나라캠프
6775
2007-08-10
1박 2일 코스로 다녀온 파란나라 캠프.. 비가 안와서 너무 다행이었다.. 엄마 없이 잠은 잘잤는지.. 밥은 잘먹었는지..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좋겠구나..
77
입학식
6741
2008-03-05
드뎌 백수탈출..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고.. 열공하여라..ㅡ,.ㅡ 넌 일곱살~
76
설악반
6736
2007-09-22
엄마의 사랑스런..^^ 쥬니.. 아스단 다니고 나서부터.. 자주 아프고 힘들어 보여서.. 홍이장군을 먹이기 시작했는데.. 먹인지 4일만에 기침감기에 걸려버렸다는.. 너무 일찍 효과를 바랬나? 히히 요즘 한글공부하느라..많이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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