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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집으로 오는길
http://jang-june.com/1691
2007.04.18
17:25:34
5686
상현이가 퇴원해 집으로 오고나서부터..
혼자서 선교원 등원과 하원을 했던 쥬니..
몰랐었는데..
다른아이들은 다들 엄마가 등하원을 도와주고 있었다..
한번도 데려다 달라거나 마중을 나오라고 한적이 없었는데..
미안하다..
집으로 오는길이 즐거워보인다..
놀이터도 들리고 음료수도 사먹고..
30분.. 엄마랑 쥬니랑만 함께하는시간..
이시간만은 지키도록 힘써야 겠다..
쥬니야..
미안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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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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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날짜
55
네가...
7218
2012-06-29
진짜 피곤했구나.. 누운지 10분만에 이지경이 된걸보니.. 그래..피곤 인정! 근데 낼모레 시험은 어쩔려구...
54
계족산
7200
2012-06-06
아빠와 다녀온 계족산 성 우린 너를 믿는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할게
53
계속3군
7034
2011-10-17
계속 3군이다 본인은 계속 3군에서 제일 잘한다 퍽을 혼자서 리드했다 뭐시라뭐시라 하는데.. 불편한 진실... 적어도 22프로는 부족해보인다
52
이것은..
7689
2011-10-17
경험~ 세균맨 쥬니~
51
독한넘
7767
2011-07-31
엉아한테 꽉~~ 물안경쓰니 딱~~ 노는 내내 쭉~~
50
전주원정
7271
2011-06-13
전주원정 2011.6.11.토요일 엄마아빠가 갈수 없어 안보낼려고 했는데.. 가고싶다 하여 보냈더니 둘이서도 잘 다녀왔다
49
생일(10살)
7588
2011-01-17
10살~ 또래보다 1년 빨리간다.. 내년엔 친구들이랑 파티 할수있게 노력해볼께 축하해..
48
팔~
7252
2010-06-23
턱2번 이마2번 이번엔 팔.. 놀이터에서 놀다 떨어졌다는데 어찌 떨어졌는지 3~4년만에 한번 보기 힘든 골절이란다.. 에효...심장 벌렁벌렁하게 하는 녀석... 더운여름 따끈따끈하게 보내는구나..
47
생일(9살)
7160
2010-01-14
병원 복도에 놓여있던 침대에서... 병실사람들 깰까 조용히 부르던 밤10시의 "happy birthday" 송 그래도 좋아하고 즐거워하던너... 이것도 우리에게 추억이 될거야... 생일축하한다 쥬니야~
46
쥬니쥬니....
7112
2009-08-03
책을 보다 결혼식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쥬니야..넌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냐...했더니 난 결혼을 안할꺼야...란다..ㅡ,.ㅡ 왜! 냐고 물었더니... 난 아기(상현)랑 살아야지....한다... 현아는..엄마 아빠랑 살꺼야...했더니 자기...
45
입학!!
7061
2009-03-03
쥬니 드뎌 입학했다.. 1학년 1반 4번..ㅎㅎㅎ 키순서대로는 12명중 5번..ㅎㅎㅎ 어째좀 작아보이더니.. 열공하고...행복하여라~
44
입학식
6876
2008-03-05
드뎌 백수탈출..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고.. 열공하여라..ㅡ,.ㅡ 넌 일곱살~
43
에휴~
6963
2008-03-01
엄마가 일관성도 없고 주관도 없고 신념도 없고.. 며칠전 유치원에서 반편성 문제로 전화가 왔었다. 03년 1,2월생아이들 모두 6세반으로 신청했는데.. 쥬니만 7세로 신청했다고.. 어떻게 해드릴까요?..물어보길래.. 무지 고민하다....
42
설악반
6886
2007-09-22
엄마의 사랑스런..^^ 쥬니.. 아스단 다니고 나서부터.. 자주 아프고 힘들어 보여서.. 홍이장군을 먹이기 시작했는데.. 먹인지 4일만에 기침감기에 걸려버렸다는.. 너무 일찍 효과를 바랬나? 히히 요즘 한글공부하느라..많이 힘들지...
41
파란나라캠프
6920
2007-08-10
1박 2일 코스로 다녀온 파란나라 캠프.. 비가 안와서 너무 다행이었다.. 엄마 없이 잠은 잘잤는지.. 밥은 잘먹었는지..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좋겠구나..
40
인라인~
7019
2007-06-01
헝아 인라인 타고 즐거운.. 쥬니.. ymca 아기 스포츠단 입단.. 쥬니 오늘부터 y아기 스포츠단으로 등원했다.. 선교원 생활에 그닥 별루 흥미가 없는듯해서.. 아빠랑 하룻밤 고민고민 끝에 스포츠단으로 바꿔봤다.. 학기 중간이라...
집으로 오는길
5686
2007-04-18
상현이가 퇴원해 집으로 오고나서부터.. 혼자서 선교원 등원과 하원을 했던 쥬니.. 몰랐었는데.. 다른아이들은 다들 엄마가 등하원을 도와주고 있었다.. 한번도 데려다 달라거나 마중을 나오라고 한적이 없었는데.. 미안하다.. 집으...
38
앞머리 조금 잘랐을뿐인데..
5637
2007-04-06
6살.. 드뎌..학습에 들어가기 시작한 쥬니군.. 한글에 가베와 레고.. 본인은 태권도를 하고파 하지만.. 거기까진 허리가 꺽어지는지라..ㅡ,.ㅡ 짱아의 실패를 경험삼아.. 무조건 즐거워하는거만 시키리라..^^
37
한글
5683
2007-02-07
쥬니가 한글을 시작했다 그동안 그냥 방목했는데.. 이제 여섯살에 걸맞는 지식을 갖쳐 줘야 할꺼 같다..ㅎㅎ 3주 되었는데.. 그닥 흥미가 없는듯 보인다.. 하지만.. 뭔짓을해도 귀엽다는거..
36
참관수업
5647
2006-04-30
입학하구..며칠간 유치원 안가겠다고.. 아침마다 찡찡대던 승준이.. 벌써 두달이 지나고.. 참관수업을 한단다.. 넘 애기같은 승준이.. 이 애기가 뭘할수 있을까..넘 걱정스러웠는데.. 율동도 따라하구..노래도 따라하구..넘넘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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