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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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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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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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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감기
http://jang-june.com/1667
2005.07.02
00:31:33
5600
1년여만에 열감기를 했다..
3일만에 열은 떨어졌지만..콧물과 기침이 장난아니다..
얼굴이 퉁퉁 부었다..
그래도 감사하지..열이 떨어졌으니..
콜록콜록거리면서도 문화센터는 꼭 간단다..
병원간김에 갔다왔다..
간만에 플레이타임에서도 놀고..
풍선껌 뽑기에 푹 빠졌다..
수업끝나기 무섭게 달려가 동전을 넣고 껌을 뽑는다..
얼렁 감기 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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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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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넘
7733
2011-07-31
엉아한테 꽉~~ 물안경쓰니 딱~~ 노는 내내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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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세균맨 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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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에게 "위기탈출 넘버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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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1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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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또래보다 1년 빨리간다.. 내년엔 친구들이랑 파티 할수있게 노력해볼께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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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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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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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정
7247
2011-06-13
전주원정 2011.6.11.토요일 엄마아빠가 갈수 없어 안보낼려고 했는데.. 가고싶다 하여 보냈더니 둘이서도 잘 다녀왔다
89
팔~
7213
2010-06-23
턱2번 이마2번 이번엔 팔.. 놀이터에서 놀다 떨어졌다는데 어찌 떨어졌는지 3~4년만에 한번 보기 힘든 골절이란다.. 에효...심장 벌렁벌렁하게 하는 녀석... 더운여름 따끈따끈하게 보내는구나..
88
네가...
7187
2012-06-29
진짜 피곤했구나.. 누운지 10분만에 이지경이 된걸보니.. 그래..피곤 인정! 근데 낼모레 시험은 어쩔려구...
87
계족산
7163
2012-06-06
아빠와 다녀온 계족산 성 우린 너를 믿는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할게
86
주니
7160
2013-07-29
아빠닮았네
85
고열
7145
2012-07-26
인후염었는데 40도까지 열이 올라 입원했다.. 상현이 입원하는거.. 그렇게도 부러워라..하더니 같이 입원.. 병원밥 먹으면서 행복해하는 쥬니.. 본인은 환자란다.. 계속 입원하고 싶다던 쥬니... 귀여워~
84
생일(9살)
7124
2010-01-14
병원 복도에 놓여있던 침대에서... 병실사람들 깰까 조용히 부르던 밤10시의 "happy birthday" 송 그래도 좋아하고 즐거워하던너... 이것도 우리에게 추억이 될거야... 생일축하한다 쥬니야~
83
쥬니쥬니....
7063
2009-08-03
책을 보다 결혼식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쥬니야..넌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냐...했더니 난 결혼을 안할꺼야...란다..ㅡ,.ㅡ 왜! 냐고 물었더니... 난 아기(상현)랑 살아야지....한다... 현아는..엄마 아빠랑 살꺼야...했더니 자기...
82
입학!!
7029
2009-03-03
쥬니 드뎌 입학했다.. 1학년 1반 4번..ㅎㅎㅎ 키순서대로는 12명중 5번..ㅎㅎㅎ 어째좀 작아보이더니.. 열공하고...행복하여라~
81
계속3군
6999
2011-10-17
계속 3군이다 본인은 계속 3군에서 제일 잘한다 퍽을 혼자서 리드했다 뭐시라뭐시라 하는데.. 불편한 진실... 적어도 22프로는 부족해보인다
80
인라인~
6972
2007-06-01
헝아 인라인 타고 즐거운.. 쥬니.. ymca 아기 스포츠단 입단.. 쥬니 오늘부터 y아기 스포츠단으로 등원했다.. 선교원 생활에 그닥 별루 흥미가 없는듯해서.. 아빠랑 하룻밤 고민고민 끝에 스포츠단으로 바꿔봤다.. 학기 중간이라...
79
에휴~
6921
2008-03-01
엄마가 일관성도 없고 주관도 없고 신념도 없고.. 며칠전 유치원에서 반편성 문제로 전화가 왔었다. 03년 1,2월생아이들 모두 6세반으로 신청했는데.. 쥬니만 7세로 신청했다고.. 어떻게 해드릴까요?..물어보길래.. 무지 고민하다....
78
파란나라캠프
6876
2007-08-10
1박 2일 코스로 다녀온 파란나라 캠프.. 비가 안와서 너무 다행이었다.. 엄마 없이 잠은 잘잤는지.. 밥은 잘먹었는지..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좋겠구나..
77
설악반
6845
2007-09-22
엄마의 사랑스런..^^ 쥬니.. 아스단 다니고 나서부터.. 자주 아프고 힘들어 보여서.. 홍이장군을 먹이기 시작했는데.. 먹인지 4일만에 기침감기에 걸려버렸다는.. 너무 일찍 효과를 바랬나? 히히 요즘 한글공부하느라..많이 힘들지...
76
입학식
6843
2008-03-05
드뎌 백수탈출.. 좋은 친구들 많이 만나고.. 열공하여라..ㅡ,.ㅡ 넌 일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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