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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문화센터(가을학기)
http://jang-june.com/1600
2004.09.10
14:32:12
5612
오늘이 첫 수업이었다..
제목이..쑥쑥 키크는 체조활동인가..모 그런거였는데..
여름에 했던 전래놀이보다는..일단 내가 수월해서 다행이었다..
전래놀이때는 얼마나 힘들었던쥐..
승준이는 오늘 일체의 동작도 따라하지 않았지만..
적응되면 조금씩 따라하리라..
수강생도 딸랑 여섯명이라..선생님의 관심도 골고루 받을수 있고..
하여튼..승준이가..얼렁 적응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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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75
참관수업
5537
2006-04-30
입학하구..며칠간 유치원 안가겠다고.. 아침마다 찡찡대던 승준이.. 벌써 두달이 지나고.. 참관수업을 한단다.. 넘 애기같은 승준이.. 이 애기가 뭘할수 있을까..넘 걱정스러웠는데.. 율동도 따라하구..노래도 따라하구..넘넘 신기했다...
74
5학년 공개수업
5538
2013-06-06
이런거..안했으면... 날도 너무 덥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애들은 애들대로... 참석하는 학부모대로..또 못하는 학부모대로.. 다힘든 행사같다...
73
27개월째..
2
5543
2005-04-16
점점 애기티를 벗는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익혀가는 모습이 넘 사랑스러움..^_______^
72
이것..
5545
2005-03-25
어떻게 보니..매니큐어 같기도 하다..ㅎㅎ 승준이가.. 이것봐 이것봐..하면서 발을 내밀기에 쳐다보았더니.. 발톱이 반짝반짝.. 이번엔 뭔가 싶어 화장품 있는데로 가봤더니.. 나으 립글로스.. 이자식..혼낼수도 없고..ㅎㅎ
71
앞머리 조금 잘랐을뿐인데..
5548
2007-04-06
6살.. 드뎌..학습에 들어가기 시작한 쥬니군.. 한글에 가베와 레고.. 본인은 태권도를 하고파 하지만.. 거기까진 허리가 꺽어지는지라..ㅡ,.ㅡ 짱아의 실패를 경험삼아.. 무조건 즐거워하는거만 시키리라..^^
70
문화센터 봄학기 동작놀이
1
5549
2005-05-20
매시간마다 하는 비눗방울놀이.. 승준이는 그동안 쭉~ 앉아서 구경만 했는데.. 저번주부터는 열심히 참여하기 시작했다.. 다른 여타 동작들도 잘 따라하구.. 좀 컷나? 여름학기도 동작놀이로 신청해버렸다..
69
12살쥬니
5553
2013-05-28
너는 보석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거야.. 엄마가 기도하고 있어.. 힘내라~
68
35개월
5560
2005-12-13
곰살맞은 녀석.. 짱아랑은 또다른 기쁨을 주는녀석.. 벌써 35개월이구나..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주렴~
67
쮸니..
5563
2005-06-14
중학생 누나들이 귀엽다고..날리(?)였었다.. 빠이빠이 해주는 녀석.. 사실..쩜 귀엽긴하지..ㅋㅋㅋ 꿈돌이랜드.. 작년 겨울쯤 갔을땐 그냥..맹숭맹숭해 했었는데.. 올만에 가서였을까? 좀더 커서 였을까.. 얼마나 좋아하던지.. 에버랜...
66
아마데우스 클래스
5569
2005-11-15
아마데우스 클래스를 시작했다.. 문화센터를 그만두면서.. 뭘할까 고민이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서.. 저렴한 가격(?)으로 하게 되었다.. 네살반이라.. 승준이가 좀 어린느낌이 들긴 하지만.. 승준이가 넘 좋아한다.. 내년 ...
65
약간..
5572
2014-12-15
상남자 스타일
64
시합
5575
2012-12-03
대회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눈..(협회장배던가?) 여튼..블랙이글스 감사합니다
63
한글
5583
2007-02-07
쥬니가 한글을 시작했다 그동안 그냥 방목했는데.. 이제 여섯살에 걸맞는 지식을 갖쳐 줘야 할꺼 같다..ㅎㅎ 3주 되었는데.. 그닥 흥미가 없는듯 보인다.. 하지만.. 뭔짓을해도 귀엽다는거..
62
어떡하나..
5588
2005-02-14
승준이가 25개월을 넘기는 이시점.. 가장 큰 고민은..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했다는거다.. 흑.. 다잊어 먹었다.. 짱아때 어떻게 뗐는지.. 엉엉..전혀 기억도 안나고..엉엉..
61
미술로 생각하기
5594
2005-05-04
한달여를 기다렸나? 결국 팀이 안만들어져.. 4주차팀으로 들어갔다.. 3월생 여자아이 혜수와 1월생 남자아이 유민이, 글구승준.. 유민이는 승준이랑 생일까지 똑같다^^ 수업은 정말 넘 좋았다.. 내가 절대로 해줄수없는..맘대로 아...
60
집으로 오는길
5601
2007-04-18
상현이가 퇴원해 집으로 오고나서부터.. 혼자서 선교원 등원과 하원을 했던 쥬니.. 몰랐었는데.. 다른아이들은 다들 엄마가 등하원을 도와주고 있었다.. 한번도 데려다 달라거나 마중을 나오라고 한적이 없었는데.. 미안하다.. 집으...
59
자세는 그럴듯~
5607
2004-08-28
자세는 그럴듯 하다.. 장혁이가 학습지 하고 있으면..꼭 그중에서 하나 뺏어서 연필들고 저 자세를 취한다.. 장혁이가 하는 그대로다..
58
문화센터 종강
5611
2004-08-26
덩더쿵 전래놀이 수업이 오늘로 끝났다.. 오늘은 보강인데다..비도오고 해서..갈까말까 약간 망설이다..갔다.. 승준이는 수업 내도록..누워 뒹굴기만 했다.. 몇번 겨우 달래서 참여했지만..대체로 누워서 뒹굴었다.. 장혁이때같으면 속...
문화센터(가을학기)
5612
2004-09-10
오늘이 첫 수업이었다.. 제목이..쑥쑥 키크는 체조활동인가..모 그런거였는데.. 여름에 했던 전래놀이보다는..일단 내가 수월해서 다행이었다.. 전래놀이때는 얼마나 힘들었던쥐.. 승준이는 오늘 일체의 동작도 따라하지 않았지만.. 적...
56
낙서.
5615
2004-08-17
승준이의 요즘 취미는 벽에다 낙서하기 이다.. 그래서.. 우리집엔 멀쩡한 벽이 없다.. 볼펜이나 연필이나..색연필이나..손에 잡히면 달려가서 죽죽 그려댄다..물론 벽에만 그려대는건 아니다..이불에도 베개에도..지몸에도.. 몇군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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