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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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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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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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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낙서.
http://jang-june.com/1578
2004.08.17
21:41:42
5597
승준이의 요즘 취미는 벽에다 낙서하기 이다..
그래서..
우리집엔 멀쩡한 벽이 없다..
볼펜이나 연필이나..색연필이나..손에 잡히면 달려가서 죽죽 그려댄다..물론 벽에만 그려대는건 아니다..이불에도 베개에도..지몸에도..
몇군데는 매직블럭으로 지웠는데..집중적으로 그린곳은 걍 놔뒀다...
엄두가 나야지..
우리집도 아닌데..이사갈때가 약간 걱정스럽다..
장혁이는 벽에 낙서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하여튼..여러가지가 장혁이랑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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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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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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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타러
3058
2020-08-06
겨울방학때 애들끼리 막 스키타러 가고 그러네 뭔가 달라 한 엄마가 숙소 막 예약해주고 또 한엄마가 막데려다주고 막 데리고오고 막 그래 이해안되지만 또 나는 막 보내고 그래
94
연극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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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1학기때는 뮤지컬을 했고 2학기때는 연극을 한다 이번에도 역시 주인공은 못하고 주인공 동생역을.. 연습은 힘들었지만 공연은 재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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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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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졸업! 빨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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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는 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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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사기앱을 쓰되 마스크로 가려주면 몹시 다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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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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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이디야 **대학교점 이날 너무 추웠고 황당한 기억만... 시험전형에 복장을 검은색 바지라고 딱 명시해놨는데 안읽어보고 흰바지 입고 당당히 실기시험 치른 주니 학과장이 탤런트였는데 자꾸 그 목소리가 귀에서 쟁쟁쟁 울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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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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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변산반도 핫플 슬지네제빵소 변산은 맛집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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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Fame" 20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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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이날은 셰인코프역. 끝나서 시원섭섭한 느낌. 대전예고 3기. 힘내라~
88
뮤지컬 "Fame" 20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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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9월 2일~ 3일 학교내 아우름홀에서 뮤지컬 Fame 공연이 있었다 이 뮤지컬에서 승준이는 마르코와 셰인코프 역활을 맡았는데 2일은 마르코역. 주인공은 대사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조연이 딱 좋다네 참내. 적당히 맡은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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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와 함께하는 실기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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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이디야 **대학교점 여기는 경쟁률 30대1(아눈물나) 이디야 ***대학 여기는 뭐...대충 80대1 넘었나? 할리스 **대학교점 여기는 실기 2차..67대1을 뚫고 10배수에 들었는데.. 실기시험 참 쫄깃하네 중간이 없는 느낌 첫시험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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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201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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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고2가 된 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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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나머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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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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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1 (2019.4.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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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애들이랑 수학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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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2 (2019.4.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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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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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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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머릿발(헤어스탈) 이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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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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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영화보고 밥먹고.. 승준이 잘 크고 있나.... 기도는 열심히 하는데....
80
요녀석..
5495
2005-09-05
31개월쯤 됐나 했더니.. 일주일후면 벌써 32개월을 채우고 33개월에 들어간다.. 요즘 엄마의 고민은 요녀석을 내년에 어디에 보낼것인가..하는것이다.. 스포츠단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4살 애들을 보면 아무래도 덩치나 이해...
79
참관수업
5514
2006-04-30
입학하구..며칠간 유치원 안가겠다고.. 아침마다 찡찡대던 승준이.. 벌써 두달이 지나고.. 참관수업을 한단다.. 넘 애기같은 승준이.. 이 애기가 뭘할수 있을까..넘 걱정스러웠는데.. 율동도 따라하구..노래도 따라하구..넘넘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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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원
1
5516
2006-03-06
승준이가 아침에.. 선교원 버스를 타고..첫 등원을 했다.. 아직 너무 아기같아.. 버스를 타고 가는데..눈물이 찔끔 날뻔했다.. 여태..항상 함께했던 녀석이었는데.. 없으니..허전하기도 하고..보고 싶기도 하고..ㅎㅎ 아침에 밥 빨리...
77
5학년 공개수업
5516
2013-06-06
이런거..안했으면... 날도 너무 덥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애들은 애들대로... 참석하는 학부모대로..또 못하는 학부모대로.. 다힘든 행사같다...
76
치과..
5517
2005-06-02
내가..워낙 치아가 약해.. 울애들은..진짜 치아관리 잘해주리라.. 그렇게 결심을 했건만..(ㅡ,.ㅡ) 아~ 이 파~한 기분이란.. 치과만 갔다오면 심신이 지친다..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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