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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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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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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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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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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아픈후..
http://jang-june.com/1594
2004.09.06
00:31:36
5607
승준이가..
아직 완벽하게 다 낫진 않았다..
기침도 심하고..콧물도 줄줄..암것도 안먹으려 하고..
그래도 열이 내렸으니..그것에 참 감사한다.
저번에 경기한 이후로..
열만 나면 맘부터 불안한것이..정말 심란그자체다..
감사하게도..오늘 열이 완전히 내려가서..아프전의 승준이로..반쯤 돌아갔다..
원래 말랐던 아이가..더 마른것 같다..
언제쯤 살이 오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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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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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날짜
55
꼽사리..
5591
2004-10-01
대략.. 저런다.. 형아가 공부할때 꼭..옆에 껴가지고..
54
낙서.
5595
2004-08-17
승준이의 요즘 취미는 벽에다 낙서하기 이다.. 그래서.. 우리집엔 멀쩡한 벽이 없다.. 볼펜이나 연필이나..색연필이나..손에 잡히면 달려가서 죽죽 그려댄다..물론 벽에만 그려대는건 아니다..이불에도 베개에도..지몸에도.. 몇군데는 ...
53
날이 추워서일까? 맘이 허하네..
1
5599
2004-10-23
<동혁이네 집 가는길..기차안에서..여름 사진이넹> 찬바람이 꽤 분다.. 오늘은 금요일..승준이 문화센터 가는 날.. 별다른 기대도 없었지만..역쉬나..첨부터 계속 짜증만 났다.. 서연엄마랑 가현엄마가..많이 신경써줘서 고마웠다.. 그...
52
면학 분위기 조성
5600
2004-09-09
오늘..이곳 저곳에다 그림들을 붙였다.. 승준이가 참 좋아한다.. 장혁이때..정말 열심히 여기 저기 붙여 봤는데..떼고 나니 넘 지저분하고 해서..승준이때는 한번도 안 붙였다..오늘 첨으로.. 붙여놓고 보니 승준이한테 좋을것 같다...
51
쥰은 알고 있을까..
1
5604
2005-11-01
쥬니에게 형아 할꺼야..오빠할꺼야 라고 물어보니.. 형아 할꺼란다..헉.. 겨우겨우 오빠되야 한다고 교육시켜놨다..ㅎ 말로는 애기 잘 보살펴 줄꺼라는데.. 글쎄.. 엄마와 아빠는 안믿지.. 쥬니는 알고 있을까? 동생이 생긴다는걸....
아픈후..
5607
2004-09-06
승준이가.. 아직 완벽하게 다 낫진 않았다.. 기침도 심하고..콧물도 줄줄..암것도 안먹으려 하고.. 그래도 열이 내렸으니..그것에 참 감사한다. 저번에 경기한 이후로.. 열만 나면 맘부터 불안한것이..정말 심란그자체다.. 감사하게...
49
어떤 자세에서도 굴하지 않는..
5609
2004-10-03
브~이
48
미술로..선생님~
5609
2005-07-19
눈 뜨셨어요? ㅋㅋㅋ 샘~.. 항상 잼있는 수업 감사해요~
47
둘째예찬..
5638
2004-10-19
둘째만큼 이쁜게 또 있을까 싶다.. ... ...
46
요즘의 승준이는..
2
5651
2004-10-29
아기때 이녀석은 정말 너무도 순해서.. 날 행복하게 해줬던 녀석이었다.. 그랬던 녀석이.. 요즘 얼마나 어지르는지.. 감당하기 힘들다.. 차마 사진에 담지못한 행동들(오늘만).. 어항에 손넣고, 화장실 변기에서 세수하고, 장혁이 ...
45
셀카질
5665
2014-10-10
아디다스가 대세
44
또 아프다
2
5674
2004-09-01
승준이가..또 아프다.. 저번달..8월초에..열이나서.. 8월 둘째주까지..그 더운날씨에..암데도 못가고.. 집에만 있었던 아픈기억이 있는데.. 9월을 맞이하여..또 열이난다.. 기침도 심하고.. 열내리게 닦아주느라고 홀딱 벗겼더니..비쩍 ...
43
세수
5678
2005-01-11
두돌이 다 되어가면서.. 뭐든지..스스로 하겠다고 한다.. 세수도..양치도..닦는것도.. 그러면서..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하는건 뭔지..
42
타임월드에서..
1
5680
2004-10-08
문화센터 수업 끝나구.. 바람 무지 많이 불었던 타임월드 야외에서.. 승준이 재형이 서연이 얼마나 잘 놀던쥐..
41
학예회
5699
2013-11-25
5학년 학예회 동영상도 있는데..올릴줄을 몰라서.. 엄마가 가니 신나하던 쥬니~ 미안하다..
40
생일 13th
5704
2015-01-17
형아는 네팔에 아빠는 가게..에 있어서 불참 엄마랑 현이랑 주니랑 세명이지만 즐거운 생일.. 너의 소원은 무엇이길래 표정이 흐뭇한걸까?
39
포샵의 힘
5710
2004-09-27
포샵의 압박만 느끼다가.. 오늘에야 포샵의 힘을 느꼈다.. 근하고모..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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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축제
5724
2017-12-22
넘나 귀여운것ㅋㅋㅋ 겨우 중3인데 말년병장인듯 행동하는 주니 교복좀 제대로 입어보자
37
중1 수련회
5740
2015-05-01
' 귀여운척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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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
5783
2004-11-05
오랜만에 갔다.. 어항에 물고기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춰 버려서.. 다시 영입하러.. 가는길에 백화점가서 문화센터 겨울학기 등록했다.. 모할까 모할까 무쟈게 고민하다가.. 거기 승준이 또래 아이가 있는 아줌씨들한테 다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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