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글 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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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95 스키타러 file 3020 2020-08-06
겨울방학때 애들끼리 막 스키타러 가고 그러네 뭔가 달라 한 엄마가 숙소 막 예약해주고 또 한엄마가 막데려다주고 막 데리고오고 막 그래 이해안되지만 또 나는 막 보내고 그래  
94 연극 *소* file 3056 2020-08-06
1학기때는 뮤지컬을 했고 2학기때는 연극을 한다 이번에도 역시 주인공은 못하고 주인공 동생역을.. 연습은 힘들었지만 공연은 재밌었지?  
93 졸업사진 file 3725 2020-08-06
졸업! 빨리하자  
92 셀카는 앱으로 file 3788 2020-08-31
사기앱을 쓰되 마스크로 가려주면 몹시 다른사람  
91 실기끝~~ file 3846 2020-11-13
이디야 **대학교점 이날 너무 추웠고 황당한 기억만... 시험전형에 복장을 검은색 바지라고 딱 명시해놨는데 안읽어보고 흰바지 입고 당당히 실기시험 치른 주니 학과장이 탤런트였는데 자꾸 그 목소리가 귀에서 쟁쟁쟁 울린다고...  
90 휴가 2020 file 3994 2020-08-31
변산반도 핫플 슬지네제빵소 변산은 맛집이 없.....  
89 뮤지컬 "Fame" 2019.9.3. file 4360 2019-09-08
이날은 셰인코프역. 끝나서 시원섭섭한 느낌. 대전예고 3기. 힘내라~  
88 뮤지컬 "Fame" 2019.9.2. file 4370 2019-09-08
9월 2일~ 3일 학교내 아우름홀에서 뮤지컬 Fame 공연이 있었다 이 뮤지컬에서 승준이는 마르코와 셰인코프 역활을 맡았는데 2일은 마르코역. 주인공은 대사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고..조연이 딱 좋다네 참내. 적당히 맡은 역활...  
87 현이와 함께하는 실기시험 file 4563 2020-10-29
이디야 **대학교점 여기는 경쟁률 30대1(아눈물나) 이디야 ***대학 여기는 뭐...대충 80대1 넘었나? 할리스 **대학교점 여기는 실기 2차..67대1을 뚫고 10배수에 들었는데.. 실기시험 참 쫄깃하네 중간이 없는 느낌 첫시험보고 ...  
86 생일(2019.1.13) file 4874 2019-03-29
고2가 된 승준!  
85 수학여행..나머지사진 file 5005 2019-05-09
 
84 수학여행1 (2019.4.16~19) file 5027 2019-04-17
첨보는애들이랑 수학여행을~  
83 못생김 주의 file 5065 2019-05-09
머릿발(헤어스탈) 이었던걸로~  
82 수학여행2 (2019.4.16~19) file 5067 2019-04-17
제주도  
81 겨울방학 file 5092 2019-03-29
영화보고 밥먹고.. 승준이 잘 크고 있나.... 기도는 열심히 하는데....  
80 참관수업 file 5463 2006-04-30
입학하구..며칠간 유치원 안가겠다고.. 아침마다 찡찡대던 승준이.. 벌써 두달이 지나고.. 참관수업을 한단다.. 넘 애기같은 승준이.. 이 애기가 뭘할수 있을까..넘 걱정스러웠는데.. 율동도 따라하구..노래도 따라하구..넘넘 신기했다...  
79 5학년 공개수업 file 5472 2013-06-06
이런거..안했으면... 날도 너무 덥고... 선생님은 선생님대로..애들은 애들대로... 참석하는 학부모대로..또 못하는 학부모대로.. 다힘든 행사같다...  
78 요녀석.. file 5477 2005-09-05
31개월쯤 됐나 했더니.. 일주일후면 벌써 32개월을 채우고 33개월에 들어간다.. 요즘 엄마의 고민은 요녀석을 내년에 어디에 보낼것인가..하는것이다.. 스포츠단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4살 애들을 보면 아무래도 덩치나 이해...  
77 12살쥬니 file 5487 2013-05-28
너는 보석처럼 빛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거야.. 엄마가 기도하고 있어.. 힘내라~  
76 치과.. file 5490 2005-06-02
내가..워낙 치아가 약해.. 울애들은..진짜 치아관리 잘해주리라.. 그렇게 결심을 했건만..(ㅡ,.ㅡ) 아~ 이 파~한 기분이란.. 치과만 갔다오면 심신이 지친다..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