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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쮸니..
http://jang-june.com/1665
2005.06.14
07:57:03
5643
중학생 누나들이 귀엽다고..날리(?)였었다..
빠이빠이 해주는 녀석..
사실..쩜 귀엽긴하지..ㅋㅋㅋ
꿈돌이랜드..
작년 겨울쯤 갔을땐 그냥..맹숭맹숭해 했었는데..
올만에 가서였을까? 좀더 커서 였을까..
얼마나 좋아하던지..
에버랜드라도 갔었다면..요녀석..ㅎㅎ
제대로 즐거워 할줄 아는 녀석..
벌써 29개월이 지났네..
이 게시물을...
614.jpg (70.6KB)(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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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35
선교원 일주일
5644
2006-03-11
첫날은 정말 얼떨결에.. 둘째날 셋째날엔 울면서.. 넷째날 다섯째날엔..웃으면서 빠이빠이까지 하구..버스에 올랐다.. 그런데루 잘 적응을 해나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계속 때리는 애가 있는것 같아.. 오늘은 선교원에 전활해봤다....
34
첫 등원
1
5657
2006-03-06
승준이가 아침에.. 선교원 버스를 타고..첫 등원을 했다.. 아직 너무 아기같아.. 버스를 타고 가는데..눈물이 찔끔 날뻔했다.. 여태..항상 함께했던 녀석이었는데.. 없으니..허전하기도 하고..보고 싶기도 하고..ㅎㅎ 아침에 밥 빨리...
33
35개월
5651
2005-12-13
곰살맞은 녀석.. 짱아랑은 또다른 기쁨을 주는녀석.. 벌써 35개월이구나..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주렴~
32
아마데우스 클래스
5648
2005-11-15
아마데우스 클래스를 시작했다.. 문화센터를 그만두면서.. 뭘할까 고민이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서.. 저렴한 가격(?)으로 하게 되었다.. 네살반이라.. 승준이가 좀 어린느낌이 들긴 하지만.. 승준이가 넘 좋아한다.. 내년 ...
31
쥰은 알고 있을까..
1
5734
2005-11-01
쥬니에게 형아 할꺼야..오빠할꺼야 라고 물어보니.. 형아 할꺼란다..헉.. 겨우겨우 오빠되야 한다고 교육시켜놨다..ㅎ 말로는 애기 잘 보살펴 줄꺼라는데.. 글쎄.. 엄마와 아빠는 안믿지.. 쥬니는 알고 있을까? 동생이 생긴다는걸....
30
요녀석..
5630
2005-09-05
31개월쯤 됐나 했더니.. 일주일후면 벌써 32개월을 채우고 33개월에 들어간다.. 요즘 엄마의 고민은 요녀석을 내년에 어디에 보낼것인가..하는것이다.. 스포츠단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4살 애들을 보면 아무래도 덩치나 이해...
29
미술로..선생님~
5732
2005-07-19
눈 뜨셨어요? ㅋㅋㅋ 샘~.. 항상 잼있는 수업 감사해요~
28
감기
5641
2005-07-02
1년여만에 열감기를 했다.. 3일만에 열은 떨어졌지만..콧물과 기침이 장난아니다.. 얼굴이 퉁퉁 부었다.. 그래도 감사하지..열이 떨어졌으니.. 콜록콜록거리면서도 문화센터는 꼭 간단다.. 병원간김에 갔다왔다.. 간만에 플레이타임에서...
쮸니..
5643
2005-06-14
중학생 누나들이 귀엽다고..날리(?)였었다.. 빠이빠이 해주는 녀석.. 사실..쩜 귀엽긴하지..ㅋㅋㅋ 꿈돌이랜드.. 작년 겨울쯤 갔을땐 그냥..맹숭맹숭해 했었는데.. 올만에 가서였을까? 좀더 커서 였을까.. 얼마나 좋아하던지.. 에버랜...
26
치과..
5632
2005-06-02
내가..워낙 치아가 약해.. 울애들은..진짜 치아관리 잘해주리라.. 그렇게 결심을 했건만..(ㅡ,.ㅡ) 아~ 이 파~한 기분이란.. 치과만 갔다오면 심신이 지친다.. 피곤~
25
문화센터 봄학기 동작놀이
1
5654
2005-05-20
매시간마다 하는 비눗방울놀이.. 승준이는 그동안 쭉~ 앉아서 구경만 했는데.. 저번주부터는 열심히 참여하기 시작했다.. 다른 여타 동작들도 잘 따라하구.. 좀 컷나? 여름학기도 동작놀이로 신청해버렸다..
24
미술로 생각하기
5694
2005-05-04
한달여를 기다렸나? 결국 팀이 안만들어져.. 4주차팀으로 들어갔다.. 3월생 여자아이 혜수와 1월생 남자아이 유민이, 글구승준.. 유민이는 승준이랑 생일까지 똑같다^^ 수업은 정말 넘 좋았다.. 내가 절대로 해줄수없는..맘대로 아...
23
27개월째..
2
5646
2005-04-16
점점 애기티를 벗는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하나하나 익혀가는 모습이 넘 사랑스러움..^_______^
22
이것..
5646
2005-03-25
어떻게 보니..매니큐어 같기도 하다..ㅎㅎ 승준이가.. 이것봐 이것봐..하면서 발을 내밀기에 쳐다보았더니.. 발톱이 반짝반짝.. 이번엔 뭔가 싶어 화장품 있는데로 가봤더니.. 나으 립글로스.. 이자식..혼낼수도 없고..ㅎㅎ
21
어떡하나..
5673
2005-02-14
승준이가 25개월을 넘기는 이시점.. 가장 큰 고민은..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했다는거다.. 흑.. 다잊어 먹었다.. 짱아때 어떻게 뗐는지.. 엉엉..전혀 기억도 안나고..엉엉..
20
세수
5793
2005-01-11
두돌이 다 되어가면서.. 뭐든지..스스로 하겠다고 한다.. 세수도..양치도..닦는것도.. 그러면서..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하는건 뭔지..
19
유리드믹스
2
6111
2005-01-07
유리드믹스란...좋은 리듬을 타는거..란다.. 여러가지 도구나 악기를 이용해서 리듬감을 익히는데.. 수업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보다 강사 두분이 참 친절하고 따뜻해서 좋다.. 시간만 좀 앞당겨지거나..밀렸으면 좋겠구만.. 쮸니가 ...
18
가위질
6108
2004-11-22
얼마전부터.. 승준이가 혼자서 가위질을 한다.. 사뭇..진지하다.. 꼭 포스트잍만 오리는데.. 한장을 조각조각 오려놓는다.. 돌이켜 짱아때를 생각하면.. 내 얼마나 짱아를 볶았던지... 승준이를 보면서 뭣하러 그리 애를 썼던...
17
이마트
2
5902
2004-11-05
오랜만에 갔다.. 어항에 물고기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춰 버려서.. 다시 영입하러.. 가는길에 백화점가서 문화센터 겨울학기 등록했다.. 모할까 모할까 무쟈게 고민하다가.. 거기 승준이 또래 아이가 있는 아줌씨들한테 다 물어봤다...
16
요즘의 승준이는..
2
5795
2004-10-29
아기때 이녀석은 정말 너무도 순해서.. 날 행복하게 해줬던 녀석이었다.. 그랬던 녀석이.. 요즘 얼마나 어지르는지.. 감당하기 힘들다.. 차마 사진에 담지못한 행동들(오늘만).. 어항에 손넣고, 화장실 변기에서 세수하고, 장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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