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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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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이어리
승준이의..
글 수
95
부은입술
http://jang-june.com/1616
2004.10.12
14:55:08
6334
이가..
얼마나 아프면 입술이 저렇게 부었을까..
내도록 찡찡대다가..진통제로 부루펜을 한숟가락 먹고서야..겨우 잠이 들었다..
"아이세상"에서 치료받은 이가 곪았단다..
세상에..끝까지 속썩이는 "아이세상"..그치과는 정말..
곪은것이 가라 앉으면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는데..
돈들여 때운이를..돈들여 떼 내어야 한다..
떼울때 얼마나 울었는디...
으이구..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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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4
09:33:04
재형맘
세상에나..... 딱한 승준.. 많이 아프겠다..........!
2004.10.14
10:34:08
관리자
다행히 오늘은 많이 가라앉았네욤..저날은 진짜 아파서 많이 힘들었지요..
2004.11.11
01:50:20
그나고모
강동원 어디갔썽~~~ (.. ) ( ..)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15
날이 추워서일까? 맘이 허하네..
1
5751
2004-10-23
<동혁이네 집 가는길..기차안에서..여름 사진이넹> 찬바람이 꽤 분다.. 오늘은 금요일..승준이 문화센터 가는 날.. 별다른 기대도 없었지만..역쉬나..첨부터 계속 짜증만 났다.. 서연엄마랑 가현엄마가..많이 신경써줘서 고마웠다.. 그...
14
둘째예찬..
5771
2004-10-19
둘째만큼 이쁜게 또 있을까 싶다.. ... ...
부은입술
3
6334
2004-10-12
이가.. 얼마나 아프면 입술이 저렇게 부었을까.. 내도록 찡찡대다가..진통제로 부루펜을 한숟가락 먹고서야..겨우 잠이 들었다.. "아이세상"에서 치료받은 이가 곪았단다.. 세상에..끝까지 속썩이는 "아이세상"..그치과는 정말.. 곪은것이...
12
타임월드에서..
1
5817
2004-10-08
문화센터 수업 끝나구.. 바람 무지 많이 불었던 타임월드 야외에서.. 승준이 재형이 서연이 얼마나 잘 놀던쥐..
11
어떤 자세에서도 굴하지 않는..
5733
2004-10-03
브~이
10
꼽사리..
5741
2004-10-01
대략.. 저런다.. 형아가 공부할때 꼭..옆에 껴가지고..
9
포샵의 힘
5851
2004-09-27
포샵의 압박만 느끼다가.. 오늘에야 포샵의 힘을 느꼈다.. 근하고모..고마우이..
8
문화센터(가을학기)
5740
2004-09-10
오늘이 첫 수업이었다.. 제목이..쑥쑥 키크는 체조활동인가..모 그런거였는데.. 여름에 했던 전래놀이보다는..일단 내가 수월해서 다행이었다.. 전래놀이때는 얼마나 힘들었던쥐.. 승준이는 오늘 일체의 동작도 따라하지 않았지만.. 적...
7
면학 분위기 조성
5758
2004-09-09
오늘..이곳 저곳에다 그림들을 붙였다.. 승준이가 참 좋아한다.. 장혁이때..정말 열심히 여기 저기 붙여 봤는데..떼고 나니 넘 지저분하고 해서..승준이때는 한번도 안 붙였다..오늘 첨으로.. 붙여놓고 보니 승준이한테 좋을것 같다...
6
아픈후..
5773
2004-09-06
승준이가.. 아직 완벽하게 다 낫진 않았다.. 기침도 심하고..콧물도 줄줄..암것도 안먹으려 하고.. 그래도 열이 내렸으니..그것에 참 감사한다. 저번에 경기한 이후로.. 열만 나면 맘부터 불안한것이..정말 심란그자체다.. 감사하게...
5
또 아프다
2
5816
2004-09-01
승준이가..또 아프다.. 저번달..8월초에..열이나서.. 8월 둘째주까지..그 더운날씨에..암데도 못가고.. 집에만 있었던 아픈기억이 있는데.. 9월을 맞이하여..또 열이난다.. 기침도 심하고.. 열내리게 닦아주느라고 홀딱 벗겼더니..비쩍 ...
4
자세는 그럴듯~
5730
2004-08-28
자세는 그럴듯 하다.. 장혁이가 학습지 하고 있으면..꼭 그중에서 하나 뺏어서 연필들고 저 자세를 취한다.. 장혁이가 하는 그대로다..
3
문화센터 종강
5731
2004-08-26
덩더쿵 전래놀이 수업이 오늘로 끝났다.. 오늘은 보강인데다..비도오고 해서..갈까말까 약간 망설이다..갔다.. 승준이는 수업 내도록..누워 뒹굴기만 했다.. 몇번 겨우 달래서 참여했지만..대체로 누워서 뒹굴었다.. 장혁이때같으면 속...
2
승준이가 하는 브이 ^*^
5758
2004-08-23
승준이 요사이 말이 좀 늘었다.. 아빠 빠이와(빨리와), 아빠 조아(좋아), 무조(물줘).. 형아가 있어서 그런지..장혁이때보다는 말이 좀 빠른거 같다.. 사진찍을때 브이(v)도 한다..나름대로.. 말도 꽤 않듣는다.. 하지말라고 하면 눈...
1
낙서.
5738
2004-08-17
승준이의 요즘 취미는 벽에다 낙서하기 이다.. 그래서.. 우리집엔 멀쩡한 벽이 없다.. 볼펜이나 연필이나..색연필이나..손에 잡히면 달려가서 죽죽 그려댄다..물론 벽에만 그려대는건 아니다..이불에도 베개에도..지몸에도.. 몇군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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