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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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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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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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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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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9
그들..(2004.12.12.일요일)
http://jang-june.com/1027
2004.12.13
00:51:13
3785
울집 남자 3인방이..
단체로 머리를 다듬었다..
승준이의 앞머리..
쩜 생뚱맞긴해도 귀엽당..ㅎㅎ
아이들 머리를 잘한다고 해서 갔는데..
다끝나고 나니 토탈 두시간 걸림..허걱..
혀기아빠 계속 뭐라뭐라..^^;;
쩜 많이 기다렸다고..디자이너가..
승준이 염색도 걍~..나의 앞머리도 걍~ 해주었다..
가격도 동네랑 같고..
디자이너도 이쁘고..ㅋㅋ
담엔 내머리도 해볼까 생각중..
이 게시물을...
11.jpg (61.4KB)(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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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12:08:50
백현정
헤헤..난 울신랑머리 쩜 이뿐 선생한테 했는데..
오매불망..미쟝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린답니다..ㅎㅎ
2004.12.15
20:29:40
재형맘
승준이 머리 깔끔허니 예뻐졌습니더... 게다가 염색꺼정... 너무 멋있어지는거 아임니꺼...?? ㅋㅋㅋ~
찜 방(2005.01.30.일요일)
3
목욕한뒤라 부시시 한거죵~
실제로보믄..(2005.01.23.일요일)
1
더더더 엽기적인 그녀석과 그녀.. 그녀석은 소지섭 파마라고 한거고.. 그녀는 앞머리를 넘 짧게 자르는 바람에.. 코미디언이 되고야 말았다..ㅜ,.ㅡ;;
크리스마스(2004.12.25.토요일)
2
바람이 몹시 불어 추운 크리스마스.. 찬바람 맞으며 일하고있는 아빠에겐 미안했지만.. 혁이가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짱아랑 쮸니랑 엄마만 비아로마에 가서 피자를 먹었다.. 무슨무슨폴로 피자에 과일샐러드 버섯슾.....
송년음악회(2004.12.19.일요일)
1
대전 소년소녀 합창단과.. 대전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음악회.."아빠 힘내세요"를 봤다.. 기대이상은 아니었지만.. 울가족이 다 함께했기에.. 그것으로 만족^^*
결국..(02004.12.12.일요일)
3
또갔다..쭈꾸미 먹으러..
그들..(2004.12.12.일요일)
2
울집 남자 3인방이.. 단체로 머리를 다듬었다.. 승준이의 앞머리.. 쩜 생뚱맞긴해도 귀엽당..ㅎㅎ 아이들 머리를 잘한다고 해서 갔는데.. 다끝나고 나니 토탈 두시간 걸림..허걱.. 혀기아빠 계속 뭐라뭐라..^^;; 쩜 많이 기다렸다...
송년회(2004.12.11.토요일)
2
손동철 교수님은.. 혀기아빠의 교수님이지만.. 나에게 꽤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이다.. 제자의 아내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감사함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 이런자리는 항상 죄송스럽다..
3주연속..(2004.11.28.일요일)
넘 심심해..앙~~
심심한..따분한..일요일(2004.11.14.일요일)
2
추워서 인지..의욕상실..ㅡ..ㅡ 하루종일 잠만자다 보낸 휴일..@..@
좋은 사람과 함께해..(2004.11.07.일요일)
3
따뜻한 오후.. 동혁엄마와 동혁이와 양혁이와.. 오랜만에 해후(?)했당.. 넘넘 반가운 사람.. 넘 좋은 사람.. 항상 내편인 사람.. 좋은 사람과 함께해 행복한 오후였다
대청댐(2004.10.31.일요일)
2
만인산이 원래 계획이었는데.. 엄마 아빠가 원래 좀 느리다 보니.. 가까운 대청댐으로.. 단풍이 참 아름다웠는데..
우리가족(2004.10.30.토요일 가게회식)
5
더많이 사랑하고.. 더많이 아껴주고.. 더많이 위해주며.. 매일 행복한 웃음 주고 싶어..
Ppuri Park(2004.10.24.일요일)
2
햇살도 넘좋고.. 공원도 넘 좋았다.. 부랴부랴 싸간 김밥도 맛있었고.. 오리배도 그런데루... 이런햇살..이따뜻함..우리가족이랑 많이 계속..쭈욱..느끼고 싶다..
비아로마(2004.10.23.토요일)
1
비아로마가 있는줄 몰랐다.. 아는 사람이 만년동에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다고는 했었는데.. 그랑비아또랑 거의 비슷했는데.. 좀더 맛있었다..배가 좀 고프기도 했지만..^^ 아빠가 적립카드를 만들라고 했다.. 종종 올려구 그랬을까?...
시댁에서(2004.10.17.일요일)
1
제사였다.. 승준이가 "하부지" 비수무리하게 할아버지를 불러서.. 아버님이 넘 좋아 하셨다.. 울 어머님..사진기를 갖다대니 뭣하러 찍어..하시며 바로 저 포즈를 취하셨다..울 어머님은 진짜 넘 귀여(?)우시당..ㅋㅋ 세父子가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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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미쟝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린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