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천해수욕장(2010.7.18.일요일)
|
대천... 가깝고... 사람별로 없고... 파도 좋고... 내년에도 대천으로~
|
|
휴가-격포해수욕장 2014.8.1
|
꼭타야하는 바나나보트..
마지막에 꼭해야하는 퐁당
|
|
보드타러~
|
근하고모,부랑~ 감사합니다~ 담에 또....ㅡ,.ㅡ;; 기다릴께요~
|
|
휴가2 (원산도 2011.7.29~7.31)
|
어머님 생신겸 여름휴가겸 다녀온 원산도..
아빠가 예약을 했는데
어머님이랑 엄마는 가기싫다고 한번씩 난리난리..
그때마다 아빠는 버럭버럭!
결국 가게된 원산도..
입원하신 아버님 급퇴원해서 떠난 여행길~
짱&쥰
맛...
|
|
간만에...(2009.8.1.토요일)
|
영화보고 간만의 아웃백...
|
|
우전농원(2009.6.21.일요일)
|
오랜만에 우전농원... 날이 점점 더워진다... <폰카라 사진이 그려유~>
|
|
실제로보믄..(2005.01.23.일요일)
1
|
더더더 엽기적인 그녀석과 그녀.. 그녀석은 소지섭 파마라고 한거고.. 그녀는 앞머리를 넘 짧게 자르는 바람에.. 코미디언이 되고야 말았다..ㅜ,.ㅡ;;
|
|
비아로마(2004.10.23.토요일)
1
|
비아로마가 있는줄 몰랐다.. 아는 사람이 만년동에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다고는 했었는데.. 그랑비아또랑 거의 비슷했는데.. 좀더 맛있었다..배가 좀 고프기도 했지만..^^ 아빠가 적립카드를 만들라고 했다.. 종종 올려구 그랬을까?...
|
|
엑스포~(2006.5.14.일요일)
1
|
허준에서 파마하구 엑스포~ 상현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뭘해도 이 허전함이란..
|
|
크리스마스(2004.12.25.토요일)
2
|
바람이 몹시 불어 추운 크리스마스.. 찬바람 맞으며 일하고있는 아빠에겐 미안했지만.. 혁이가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짱아랑 쮸니랑 엄마만 비아로마에 가서 피자를 먹었다.. 무슨무슨폴로 피자에 과일샐러드 버섯슾.....
|
|
ㅎㅎㅎ(2005.02.21.토요일)
4
|
스폰지밥과 그의 친구들이.. 문어마녀에게 잡힌 인어공주를 구한다는.. 그런내용의 뮤지컬.. 돈내고 본사람들..꽤나 본전생각날만한..그런뮤지컬..
|
|
벚꽃(2005.4.10.일요일)-사진 뽀사시
3
|
10분거리에 살면서.. 8년만에 첨으로 간 신탄진 벚꽃구경.. 따뜻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저따위 파전을 만원에 팔다뉘..헐~)
|
|
송년음악회(2004.12.19.일요일)
1
|
대전 소년소녀 합창단과.. 대전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한.. 음악회.."아빠 힘내세요"를 봤다.. 기대이상은 아니었지만.. 울가족이 다 함께했기에.. 그것으로 만족^^*
|
|
2018.1.14.일요일
|
주니 생파!! 원래는 간장게장이 먹고 싶다하여 1인 3만원하는 게장집으로 갔으나 마침 휴업(땡큐?)이라 차선으로 택한 스테이크 먹으러 엘마노로~ 근데 스테이크 3개에 파스타 피자 필라프까지 시켰으면 배터져야 하는거 아닌가? ...
|
|
결국..(02004.12.12.일요일)
3
|
또갔다..쭈꾸미 먹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