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선물이야기
가족소개
아빠
엄마
장혁이
승준이
상현이
사진첩
일상이야기
주말이야기
다이어리
장혁이의..
승준이의..
엄마의..
발자국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리모델링
2011-05-30
22:09
회원가입
2008-03-19
21:51
검색
선물이야기
사진첩
주말이야기
글 수
129
그들..(2004.12.12.일요일)
http://jang-june.com/1027
2004.12.13
00:51:13
3533
울집 남자 3인방이..
단체로 머리를 다듬었다..
승준이의 앞머리..
쩜 생뚱맞긴해도 귀엽당..ㅎㅎ
아이들 머리를 잘한다고 해서 갔는데..
다끝나고 나니 토탈 두시간 걸림..허걱..
혀기아빠 계속 뭐라뭐라..^^;;
쩜 많이 기다렸다고..디자이너가..
승준이 염색도 걍~..나의 앞머리도 걍~ 해주었다..
가격도 동네랑 같고..
디자이너도 이쁘고..ㅋㅋ
담엔 내머리도 해볼까 생각중..
이 게시물을...
11.jpg (61.4KB)(24)
목록
수정
삭제
2004.12.13
12:08:50
백현정
헤헤..난 울신랑머리 쩜 이뿐 선생한테 했는데..
오매불망..미쟝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린답니다..ㅎㅎ
2004.12.15
20:29:40
재형맘
승준이 머리 깔끔허니 예뻐졌습니더... 게다가 염색꺼정... 너무 멋있어지는거 아임니꺼...?? ㅋㅋㅋ~
결국..(02004.12.12.일요일)
3
또갔다..쭈꾸미 먹으러..
뒷산 등반..ㅋㅋㅋ(2005.02.13.일요일)
1
원래 계획은 계룡산이었는데.. 울가족 최대의 불치병.. 게으름을 극복하지못해.. 다저녁때 올라갔다온 뒷산.. 아빠는 이동네살면서 첨으로.. 낸 두번째.. 징하기도 하여라~ 다른사람들은 날마다 다니는데..
그들..(2004.12.12.일요일)
2
울집 남자 3인방이.. 단체로 머리를 다듬었다.. 승준이의 앞머리.. 쩜 생뚱맞긴해도 귀엽당..ㅎㅎ 아이들 머리를 잘한다고 해서 갔는데.. 다끝나고 나니 토탈 두시간 걸림..허걱.. 혀기아빠 계속 뭐라뭐라..^^;; 쩜 많이 기다렸다...
심심한..따분한..일요일(2004.11.14.일요일)
2
추워서 인지..의욕상실..ㅡ..ㅡ 하루종일 잠만자다 보낸 휴일..@..@
휴가-새만금 2014.7.31
변산반도 가는길
아람농장(2005.8.6~7.)
2
마지막-병천순대 짱아가 넘넘 좋아했지.. 약간 미안한 생각이 들정도로.. 이제 좋은곳 찾아서 많이 다닐께..
3주연속..(2004.11.28.일요일)
넘 심심해..앙~~
엑스포 꿈돌이 랜드(2005.6.12.일요일)
100배 즐기는법..같은거 없나?
2018.1.14.일요일
주니 생파!! 원래는 간장게장이 먹고 싶다하여 1인 3만원하는 게장집으로 갔으나 마침 휴업(땡큐?)이라 차선으로 택한 스테이크 먹으러 엘마노로~ 근데 스테이크 3개에 파스타 피자 필라프까지 시켰으면 배터져야 하는거 아닌가? ...
여름같은 날씨..(2005.5.30.일요일)
얼마나 더웠는지..
생신날아침..
초토화
내일도..(2005.4.16.토요일)
2
오늘 날씨만 같아라..
경이랑(2006.2.11.토요일)
몇년만이었는지.. 담엔 시간 넉넉잡아서 놀러와~ 정말 반가웠단다..^^
좋은 사람과 함께해..(2004.11.07.일요일)
3
따뜻한 오후.. 동혁엄마와 동혁이와 양혁이와.. 오랜만에 해후(?)했당.. 넘넘 반가운 사람.. 넘 좋은 사람.. 항상 내편인 사람.. 좋은 사람과 함께해 행복한 오후였다
Ppuri Park(2004.10.24.일요일)
2
햇살도 넘좋고.. 공원도 넘 좋았다.. 부랴부랴 싸간 김밥도 맛있었고.. 오리배도 그런데루... 이런햇살..이따뜻함..우리가족이랑 많이 계속..쭈욱..느끼고 싶다..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오매불망..미쟝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린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