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이야기

선물이야기! 다시시작... 2017-11-29 20:51
여름휴가-강원도 홍천 2015-07-28 00:06
요즘 우리가족은.. 2012-02-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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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6 트롬 file 3597 2007-06-14
입주때까지 세간살이 바꾸지 않고.. 그냥 살기로 했는데.. 무던히도 속을 썩이던 세탁기님이.. 입주 6개월여를 남겨놓은 이시점에.. 하늘나라로 가버리셔서.. 어쩔수 없이.. 미리 구입하게된 세탁기..트롬.. 드럼 세탁기는.. 전기세...  
45 증말 오랜만~ file 3595 2008-11-14
어제 싸이로긴을 했는데... 쪽지한통... 무심코 확인했는데... 대전에 왔다는 동혁엄마의 쪽지... 감짝놀라 문자를 찍는데...전화가들어온다..동혁엄마다... ㅎㅎㅎ 얼마만인지...계산도 안된다... 너무너무 반가운... 시간이 여의치않아...  
44 어버이날 file 3595 2007-05-10
어버이날이라고.. 짱아가 꽃바구니를 사왔다.. 고맙구나.. 과연 꽃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항상 상현이와 쥬니에게만 매달려있고.. 제대로 신경한번 못써줬는데.. 다그치기만 하고.. 여러가지로.. 미안타.. 며칠을 정말..골골 앓았다...  
43 남문광장 file 3590 2007-05-15
아빠랑 다녀온 남문광장.. 잼있었나 모르겠다.. 상현이가 입원의 기로에 서있다.. 역류가 너무 심해서.. 벌써 2주가 넘었다.. 어제 역류방지약 좀 받으로 충대에갔었는데.. 입원을 하란다.. 병찬아저씨(친척의사분)도 입원하라고 하...  
42 요즘 나.. file 3589 2009-09-09
이 시간도 지나가리라... 사는것 참 어렵다....  
41 4박 5일 file 3589 2009-08-15
원래는 2박 3일 예정이었으나... 이틀 더 경과를 보고... 어제 퇴원했다... #월욜 병원에서 1인실 배정됐다는 전화를 받고.. 사실 춈 많이 부담스러워했는데... 이날 자고 바로 5인실로 옮기는 감사한 일이... (나보다 먼저 입...  
40 생일(엄마's) file 3588 2009-06-29
"35th 생일" 이제 삼십 중반을 넘어가는구나...에혀... 내생일의 중심도 아이들로 바뀌고...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니 좋다~  
39 선물 file 3585 2007-07-21
생일 선물.. 고마워요..쌩유~~ 잘쓸께요..  
38 생일 file 3584 2008-06-26
33번째 나의 생일.. 밥은...남편이랑 삼형제랑 한정식 먹고.. 선물은..갖고싶었던 '식탁등'을 애들아빠가 주문해주었다... 점점 잊혀지는 나의 생일... 왠지 씁쓸한느낌...ㅎㅎ 이쁜 블라우스 입고싶었으나... 분위기있는 음식점 가고...  
37 울컥한날.. file 3583 2008-04-30
뭉클했다고 해야하나?.. 눈물이 핑 돌았다.. 맘이... 아린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다.. 마음 한구석에 슬픔이 있는것 같다.. 이런날은.. 한잔 마셔줘야지...  
36 화이팅~ file 3582 2009-01-28
나 이제 35... 남편은... 흐미 40중반을 향해 마구 달리는구나.. 우리 상현이는 아직도 아기인데... 엄마아빠 나이가 너무 많구나...ㅡ,.ㅡ 설연휴가 끝났다.. 청도의 울 할머니 올 추석때 볼수있을까... 너무 늙으셨다...생각하니...  
35 두돌 file 3582 2008-03-28
천사같은 아기 상현군이 두돌을 맞았다.. 3월 26일 생이니.. 태어난 날로 치면 두돌인 셈.. 이쁜 손을 찍어봤다.. 사실..저 손이 저렇게 펴지질 않았었다.. 오그려서..저렇게 펴지질 않았다.. 근데..요즘들어 땅을 짚을때 저렇게...  
34 상현군은 또 감기中 file 3577 2007-04-20
구급차만 보면 맘이 아프다.. 특히 오늘처럼 내가까이서 그 사이렌을 울려 댈때면 더욱 그렇다.. 소아과 갈려고 나선길.. 내뒤에 구급차가 길을 비켜달라고 그 소리를 내고있다.. 앞옆 비켜줄때가 없는데.. 어떡해 어떡해 하는사...  
33 다시 file 3575 2008-05-20
수술일정을 잡았다.. 6월 첫주로.. 3일입원해서 4일수술하고 5일퇴원.. 퇴원은 물론 경과가 좋아야지 가능한일.. 아는 엄마가 심란하겠다 하길래.. "어차피 하는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수술전 검사하느라.. 아기 손에...  
32 신상~ file 3574 2008-12-14
백만년만에... 신상을 장만했다...ㅎㅎ 남편의 클수마스 선물.... 넘들 하나씩 다 입는 알파카... 남편~고마워요 정말!!... 실용성이 약간 떨어져서 고민했는데... 남편이 이쁘다고 그냥 사라고... 올만에 레니본가서 질렀더니... 상...  
31 전세때매.. file 3574 2007-02-10
머리 아포~.. 집주인이 집을 내놓았는데.. 요즘들어 심심치 않게 집을 보러 오는통에.. 심란하다.. 이집 전세는 올 5월까지.. 우리 입주는 내년 1월정도.. 그사이 기간이 붕뜨는 바람에.. 갈곳이 없다..부동산얘기로는 전혀 없다...  
30 트리 file 3573 2008-12-21
한결네에서 얻어온 트리... 올해는 이걸로 버티자... 상현이 병원을 다녀왔다.. 성형외과에서...드디어...혀를 풀어도 될것 같단다... 하지만..좀더 확실히 하기위해.. 이비인후과 외래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1월 5일 한번더 외...  
29 스폰지뷔페 file 3573 2007-12-13
간만의 외식.. <며칠전.. 아파트 장터에 즉석 김을사러갔다.. 구워놓은 김이 부족해 부탁을 해놓고.. 장을 한바퀴 돌고왔더니.. 있던 김마저 다 팔아버리고... 주절주절 변명을 하는 김파는 아가씨... 나보다 먼저 예약해 놓은사...  
28 성형외과 마지막 외래~ file 3571 2009-08-28
삼성의료원 성형외과 외래를 다녀왔다.. 수술한거 살펴보고.. 원래는 실밥을 제거한다고 했었는데..그냥 두자고 한다.. 치과치료는 보름정도 더 있다 하라며... 이제 더 올 필요는 없으시겠네요...한다... 야호~  
27 또 한고비를 넘기고.. file 3571 2007-09-06
눈물로 크는아이.. 기도로 크는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