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612_20190626_112400_534-vert.jpg


또다시 돌아온 엄마의생일. 무려45번째.

아들들에게 축하할일과 감사는 꼭 물질로 표현하라고 가르쳤다.

짱아가 휴가를 나와 우리가족 완전체로 생파.

소소했지만 좋았던 생일.